뉴스 제공
아시아나항공 코스피 020560
2005-09-26 11:06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나항공(대표=朴贊法)이 연이은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과의 공동운항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까지 노선을 확대하게 된다.

아시아나는 내달 1일부터 남아프리카항공과의 공동운항을 통해 서울과 요하네스버그를 잇는 노선을 개설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항공편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운항 노선은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을 출발하여 홍콩에 도착한 후, 남아프리카항공을 이용하여 홍콩에서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 노선은 매일 1편 주7회 운항으로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인천에서 19시 40분 출발하여 22시 15분 홍콩에 도착한 후 남아프리카항공으로 23시 50분 홍콩을 출발, 익일 오전 7시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다. 요하네스버그발은 16시 50분 출발하여 익일 낮 12시 5분 홍콩에 도착한 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13시 15분 홍콩을 출발하여 17시 45분 인천에 도착한다.

남아프리카항공은 내년 4월 스타얼라이언스 정식회원사로 가입 예정이며, 77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46개 노선망을 통해 연간 매출액이 23억불에 달하는 세계적인 항공사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오는 28일부터 싱가포르항공과의 공동운항을 시작하며 이를 통해 현행 주 5회 운항중인 인천-싱가포르 노선이 주 27회로 늘어남으로써 이 노선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다양한 시간대의 스케줄을 통해 보다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가운데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중인 항공사는 전일본항공(ANA), 유나이티드항공(UA), 타이항공(TG), 에어캐나다(AC), 에어뉴질랜드(NZ) 등 5개 항공사이며, 이번에 새롭게 공동운항을 시작하는 항공사를 포함하면 총 6개로 늘어나게 된다.

싱가포르항공과의 공동운항은 Free Sale 형태로 자유롭게 모든 좌석을 공유할 수 있는 운항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현재 공동운항중인 5개 항공사와 동일한 방식이며, 남아프리카항공(SA)과는 일정 좌석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공동운항이 이루어진다. 또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를 이용할 경우 마일리지 적립, 라운지 이용, 수하물 우선처리 등 아시아나항공 이용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현재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하여 에어캐나다, 타이항공, 루프트한자독일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바리그브라질항공, 에어뉴질랜드, 전일본항공, 오스트리아항공, 싱가포르항공, 브리티시미들랜드항공, 스팬에어, 폴란드항공, US항공, 포르투갈항공 등 총 16개 항공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초 남아프리카항공이 신규 가입하면 총 17개 회원사로 늘어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연락처

홍보팀 마재영 과장 02-2669-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