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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코스닥 064260
2005-09-26 11:13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글로벌 감각을 갖춰라’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 잇따라 성공한 다날이 벤처기업으로서는 드물게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어 주목된다.

휴대폰 결제 및 유무선 콘텐츠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www.danal.co.kr)은 ‘해외배낭여행제도’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날은 이달부터 임직원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다양한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해외배낭여행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매달 2인으로 구성된 1팀을 선정, 3박4일간의 해외배낭여행을 지원하는 해외배낭여행제도를 통해 다날은 팀원간 결속력 강화, 해외시장 파악 분석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어 중국어 등 해외진출 가능지역에 대한 외국어 교육은 기본. 지난해부터 실시된 중국어 교육의 경우 초급부터 중급, 고급까지 3개반이 있으며, 올해 영어가 추가돼 현재 사내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로 늘어났다.

아울러 다날은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와 선진업체에 연구원들을 일정기간 파견, 선진기술을 습득케 하는 장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미 올해 1월 미국의 이동통신 시장 조사 및 분석을 위해 1명의 직원을 미국 뉴욕으로 파견했으며, 내년에는 이를 2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날은 팀장·부서장급 직원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해서는 리더십 집중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가를 초빙해 사내에서 각종 특별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이 투자됨에도 다날이 대기업 못지않은 직원들의 글로벌교육에 나선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직원이 글로벌 시각과 경험을 갖추어야 한다는 CEO의 경영철학을 때문이다. 회사는 직원들의 능력향상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되며,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은 윈윈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다날 박성찬 대표의 생각이다.

이러한 글로벌교육 덕분에 다날은 올해 해외진출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둬들이고 있다. 지난 7월 중국 전역에 휴대폰 결제 사업 진출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지난 8월엔 인도네시아에 휴대폰 원음 벨소리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으며, 하반기 중으로 태국과 중남미, 러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다날 박성찬 사장은 “국내 벤처기업의 살길은 국내의 선진 모바일 환경에서 검증받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요구에 맞춰 발빠르게 제안·상용화함으로써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전직원들이 먼저 국제적인 감각과 견문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대기업 못지 않은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체계를 갖춰 내년에는 전체 매출의 상당부분을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날은 26일부터 서울대, 연대, 고대, 한양대 등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글로벌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a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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