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EB5 9월 만료…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해외이주전문업체 미국 영주권 취득 실적 중요해

뉴스 제공
국제이주공사
2016-07-10 08:50
서울--(뉴스와이어)--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제이주공사(홍순도 대표)가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오는 9월 만료를 앞둔 미국투자이민과, 자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나이, 경력, 학력 등의 신청 자격 제한 없이 최소 50만 불 이상의 투자금액만 투자하면 투자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도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미국 취업이민 5순위(EB-5) 프로그램으로 미국 의회는 미국투자이민법 개정 시안을 올해 9월까지 연장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녀를 미국에 유학 보낸 부모들이 자녀의 비자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많이 신청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최소 50만 불이라는 거금이 투자되는 데다 영주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국제이주공사 관계자는 미국투자이민 희망자들이 미국 현지 투자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투자 판단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해외이주 업체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해외이주 업체의 실적은 주로 영주권 취득 건수가 대변하는데 1988년부터 28년간 해외이주 업계에서 실적을 쌓아온 국제이주공사의 경우 지난 2015년 한 해에만 영주권취득세대수가 95세대에 이른다. 국제이주공사는 이런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이디브이(JDV)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제이디브이(JDV)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뉴올리언스 다운타운에 건설 중인 최고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 건설에 투자한 후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호텔은 이미 완공된 상태며 커뮨 호텔 앤 리조트에서 주아 드 비브리라는 이름으로 오는 8월 오픈한다. 주아 드 비브리는 2014년 초 샌프란시스코 내 객실당 최고가인 65만 달러, 2015년 캘리포니아에선 객실당 83만여 달러에 매각돼 당시 큰 호평을 받은 부티크 호텔 브랜드이기도 하다.

‘제이디브이(JDV)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200-300명을 모집하는 여타 부동산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과 달리 20명 모집에 2016년 8월 완공을 목전에 둔 호텔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자의 건설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시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적은 투자자 모집은 그만큼 투자자의 안전성이 양호해서 고용창출 조건해지 및 원금상환에 안전한 투자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아 한달 만에 8개가 판매되었다.

국제이주공사 홍순도 대표는 “오는 9월 만료를 앞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향후 어떤 식으로 바뀔지 오리무중”이라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제이주개발공사 개요

국제이주개발공사(대표 홍순도)는 미국 이민 실적 1위, 랭키닷컴 이민분야 1위 회사로 28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해외 이민 및 유학 전문 회사이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교육홍보대행 키위피알: http://www.kiwipr.co.kr

웹사이트: http://www.kukjei.com

연락처

국제이주개발공사 홍보대행
KIWI PR
안은주
070-8236-823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