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경제재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2일 제55주년 ‘경제재건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경제 살리기 촉진 활동을 위한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출범된다.

‘대한민국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대표 김재호, 공동위원장 김광을(대한민국 황실엑스포추진위원회 위원장), 이고선(매일매일명사특강 대표)은 오는 22일 국회에서 제55주년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했다. 6.25전쟁을 통하여 전국토가 피폐해졌고, 남북한 500만 명 이상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으며, 1천만 명 이상의 이산가족을 낳는 결과가 초래됐다. 이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남북이 대립하여 분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태에서 농사 밖에 모르던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거대강국’을 건설했다. 대한민국 경제 산업화는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경제개발 5개년계획’으로부터 출발했고, 1961년 7월 22일은 웅대한 이 계획을 발표한 역사적인 날이다.

1962년 1월 13일 ‘제1차 5개년 개발’을 시작으로 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국가건설에 목표를 두어 대한민국의 경제부흥을 선도했고, 오늘날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으로 이어져 왔다.

7월 22일 ‘경제재건의 날’은 올바른 경제개발 역사를 국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결성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경제역사관’을 건립하여 후세를 위한 경제역사교육장과 세계인의 경제비즈니스관광특구로 건설하고자 한다.

이에 추진위원회는 결성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위한 ‘경제역사기념재단’을 발족하여 ‘경제발전 프로젝트’를 민간사업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정부의 승인 아래 대한민국경제역사관(기업홍보관, 혁신융합교육연구소, 청소년진로체험탐색관, 청소년미래연구소)을 설립하여 <국제경제비즈니스관광> 주축으로 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이다.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 프로젝트는 국내 학계, 정부, 언론, 100대 기업인과 유관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기획과 심도 있는 토론과 공청회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 숙원과제인 경제 살리기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경제역사기념재단을 설립하고, 이를 위해 일반 국민과 기업,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경제 살리기’ 실천운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계경제는 이제 대한민국이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온 국민이 참여하는 운동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개요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민간단체이며, 경제역사기념재단을 발족하여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를 위한 글로벌 경제비즈니스박람회를 개최하고, 산업화 경제 활성화를 해결하는 등 정부의 승인 아래 대한민국경제역사관(기업홍보관, 혁신융합교육연구소, 청소년진로체험탐색관, 청소년미래연구소)을 건립하여 후세를 위한 경제역사교육장과 세계인의 경제비즈니스관광특구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hpa.xpr.kr/pc/main

연락처

대한민국 경제재건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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