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가격 대혁명, 사은 대축제’ 실시
창립 기념 특가 판매, 수영복·샌들·반바지 등 여름 상품 득템 기회
12, 13일 양일간 전 지점에서 세이브존 상품권 증정
서울 노원점은 콜핑의 전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창고 개방전’을 진행한다. 티셔츠를 2만9000원에 판매하며 바지를 3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만날 수 있다. 인기 제화 브랜드 크록스는 최대 50% 할인하고 아동 샌들을 1만9900원, 여성 플랫슈즈와 성인 샌들을 각각 2만9900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레노마 수영복을 최대 80% 할인하고 남녀 비치수영복과 래쉬가드를 각각 4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선보인다. 지오다노는 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5000원, 1만5000원에 판매하고 전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1층 행사장에서 인디안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인디안 전 제품을 3만9000원 이하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재킷을 2만9000원, 원피스를 3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는 2만원, 샌들은 1만9000원에 선보인다. 유아동복 브랜드 컬리수는 ‘여름 상품 파격가전’을 열고 티셔츠는 7000원, 원피스는 1만9000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폴햄 매장에서 ‘여름상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티셔츠는 7000원, 반바지는 1만9000원에 판매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JDX는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000원, 바지는 5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이브존 전 점에서는 12일(화), 13일(수) 양일간 10/20/30만원 세이브플러스카드 적립고객 대상으로 5000원/1만원/1만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창립 18주년 맞이 ‘가격 대혁명, 사은 대축제’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