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캐나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2차 FTA 협상을 9.27~30(4일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측은 외교통상부 김한수 자유무역협정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재경부, 산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캐나다측은 Ian Burney 통상부 지역통상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관계 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임.

한.캐나다 FTA 협상 공식 출범선언(7.15)의 후속 조치로 개최되는 금번 협상에서 한.캐나다 양국은 제1차 협상(7.28)에서 합의된 협상 추진체계 (framework)를 토대로 상품.서비스.투자.경쟁.정부조달 등 세부 분야 별로 협정문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한.캐나다 FTA 체결로 양국의 모든 관세 및 비관세장벽이 철폐될 경우 양국간 교역 수준이 현재 55억불 수준에서 중.장기적으로 1.8배 수준인 100억불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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