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로빈슨, ‘인바운드 로지스틱스’지 독자들이 3자물류(3PL) 부문 1위 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
존 위호프(John Wiehoff) C.H. 로빈슨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임직원들은 고객사, 계약 운송업체, 공급업체, 농산물 재배업체들에게 공급 사슬이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1위에 선정된 영광을 세계 각국에서 고객사들이 힘을 덜 들이면서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C.H. 로빈슨의 신념을 매일 입증하고 있는 1만3000여 명의 직원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C.H. 로빈슨은 우수한 인력과 업무 프로세스 및 기술을 통해 전세계 공급 사슬을 향상시킴으로써 세계 교역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상은 최근 받은 고객, 업계 및 직장 관련 상과 함께 C.H. 로빈슨이 11만개 이상의 고객사와 6만8000여 계약 운송업체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 혁신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비결은 고객과 적극적으로 의사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항상 변화하고 있는 시장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있다.
‘인바운드 로지스틱스’지는 물류 산업계의 전문 업체들이 3자물류(3PL) 사업과 그들이 자사 사업에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독자들이 평가하여 10대 3PL우수상을 선정하는 사업을 199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C.H. 로빈슨은 이 사업이 시작된 이래 매년 우수상을 수상해 왔다.
펠리샤 스트래튼(Felecia Stratton) ‘인바운드 로지스틱스’지 편집장은 “2016년 10대 3PL우수상 대상업체 선정 시에는 1998년에 이 사업을 개시한 이래 독자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며 “미국과 전세계 독자들이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3PL 기업에 투표하여 올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인바운드 로지스틱스’ 독자들이 C.H. 로빈슨을 6년 연속 최고3PL기업으로 선정했는데 이는 어떤 기준으로 봐도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C.H. 로빈슨(C.H. Robinson) 개요
C.H. 로빈슨은 세계 경제에 활력을 주는 제품과 상품을 중단 없이 순조롭게 전달함으로써 세계 교역을 가속화한다고 믿고 있다. 회사는 지식이 풍부한 인력과 효율성이 입증된 업무 프로세스 및 세계적 기술을 통해 고객사들이 힘을 덜 들이면서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대 3자물류(3PL) 기업 중 하나로서 세계 280개 지사와 1만3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11만 개 이상의 고객사와 6만8000여 계약 운송업체들에게 광범위한 물류서비스 포트폴리오, 신선한 농산물 구매 및 관리형 서비스(Managed Services)를 제공하고 있다. 또 회사와 재단 및 직원들은 다양한 기관에 매년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미네소타 주 이든 프레리(Eden Prairie)에 본사를 두고 있는 C.H. 로빈슨(CHRW)은 1997년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chrobinson.com 또는 회사 비디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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