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잉크로나이즈 라인’ 신제품 2종 출시

잉크처럼 진하고 젤처럼 부드럽게 발려 쉽고 간편하게 선명한 아이메이크업 완성

워터프루프 젤 펜슬, 번짐 없이 하루 종일 깨끗하고 또렷한 눈매로 유지

젤래스팅 마스카라, 오래도록 처짐 없이 길고 풍성한 인형 속눈썹으로 연출

뉴스 제공
엔프라니
2016-07-13 09:32
서울--(뉴스와이어)--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가 잉크처럼 진하고 젤처럼 부드럽게 발려 선명한 눈매와 풍성한 속눈썹을 완성시키는 ‘잉크로나이즈 라인’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잉크로나이즈(ink-ronize)’는 ‘잉크(Ink)’와 동시에 움직인다는 의미의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의 합성어로, 잉크가 종이에 스미는 듯한 정교한 밀착력을 지녀 오래도록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는 아이 메이크업 전용 라인이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역동적이고 깊이감이 느껴지는 ‘캘리그라피 잉크’에서 착안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분위기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 이번 신제품 잉크로나이즈 라인은 ‘워터프루프 젤 펜슬’과 ‘젤래스팅 마스카라’ 2종으로 구성되었다.

‘잉크로나이즈 워터프루프 젤 펜슬(0.5g/8,000원)’은 잉크처럼 진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는 슬라이딩 젤 포뮬러로 초보자들도 손쉽게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슈퍼 필름 포뮬러를 배합한 강력한 워터프루프 처방으로 여름철 물놀이 시에도, 피지에도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아 가루날림 없는 깔끔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시킨다. 깊고 진한 눈매를 연출하는 매트한 제형과 그윽하고 세련된 눈매를 연출하는 글리터 제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블랙과 브라운 컬러를 기본으로 2016 펜톤 트렌드 컬러로 선정된 로즈쿼츠 컬러까지 선보여 다양한 분위기 연출을 돕는다.

‘잉크로나이즈 젤래스팅 마스카라(8g/15,000원)’는 일반 마스카라 보다 짙은 블랙 컬러의 제형이속눈썹을 연장한 듯 인형 같은 눈매로 완성해주는 마스카라다. 01호 롱앤컬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C자형 커브 브러쉬가 속눈썹 한 올 한 올을 길고 탄력있게 올려주어 처짐 없이 짱짱한 속눈썹을 완성시킨다. 또한 습기 많은 장마철에도 처음 아이 메이크업 상태 그대로를 오래도록 유지해 스머지프루프 이상의 효과를 선사한다.

02호 볼륨앤컬 마스카라는 한 브러쉬에 일자형과 굴곡형이 결합된 듀얼 타입으로 얇은 속눈썹 뿌리 끝부터 뭉침없이 올려주어 마치 속눈썹을 연장한 듯 풍성한 속눈썹으로 연출해준다. 속눈썹에 튜브 코팅막을 형성해 번짐과 가루 날림 현상을 방지시켜주고, 미온수만으로 말끔한 클렌징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엔프라니의 ‘잉크로나이즈 라인’은 대형 마트와 화장품 전문점, 자사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엔프라니 쇼핑몰: http://www.enpranishop.com

웹사이트: http://www.enpr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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