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05. 9~’06.2월까지 6개월에 걸쳐 5가지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1. 모든 공적행위의 철저한 기록화
- 공무원들의 일정, 의사결정과정, 메모보고, 조사연구검토서, 회의록 등 업무의 모든 과정을 전자적으로 기록화하는 방안
2. 업무기반의 전자기록 관리체계
- 정부의 모든 기능(업무)을 망라한 효율적 업무 및 기록분류체계를 마련하고, 기록의 생산부터 이관, 보존/폐기 등 프로세스 전과정의 혁신 및 온라인시스템 관리체계 구축방안 설계
3. 기록정보의 공개분류 및 비밀기록 관리혁신
- 기록은 생산부터 공개여부를 구분하고, 비공개기록은 일정주기별로 분류하며, 비밀기록은 보존기간의 분류 및 해제절차 등의 시스템적 관리강화
4. 범정부 통합 검색활용체계
- 업무관련 기록의 각급기관별 내부 및 행정부내 통합 검색활용망 구축과 함께 대국민온라인 열람서비스체계 방안제시
5. 행정자치부 기록관리 시범시스템 구축
- 행정자치부를 모델로 각급기관 확산대비 기록관리 시범시스템 개발 및 사전검증
국가기록원은 위 사업 완결 후, 정부업무관리시스템을 2006년도부터 확산하는 일정에 따라 업무기반의 전자기록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산하되, 2007년도부터는 중앙부처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서 전자기록 관리기준과 시스템 기능규격이 도출되면, 이를 법령에 반영하여 국가 표준으로 제정·운영할 계획이다.
위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최초로 업무기반의 전자기록 관리체계를 개발·운영하는 선도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서도 전자기록의 생산부터 이관, 보존/폐기 등에 관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나, 생산기관의 기록관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학계나 시민단체에서는 이번 프로젝트 사업이 종래의 기록관리 낙후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행정의 투명성 및 책임행정을 확실하게 구현하고, 나아가 지식정보화 사회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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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기록관리혁신단 학예연구관 김재순 02-2100-8487 010-3061-5313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