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의료봉사활동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이 추진된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타 지역 의료인 등이 도내 의료취약지역에서 진료활동을 벌이면서 관광지 등을 답사할 수 있도록 의료봉사활동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수도권의 대형 의료기관 및 의료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용 CD인'Welcome to JeollaNamdo'와 '남도음식기행'책자 등을 배포했다.

도는 특히 서울·인천·경기 의사회와 서울아산병원, 부천세종병원 등도 직접 방문해 의료봉사활동과 전남지역 문화유적지 등을 찾아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여수시 소라면과 구례읍 신월리에서 내과, 외과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제대 서울백병원과 부천세종병원, 가천의과대학 길병원도 다음달 10일부터 28일 사이에 전남지역 일원에서 심장질환, 희귀질환, 안면기형 등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는 이에 따라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 의료인 관광객 유치 및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타 지역 의료기관이 전남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경우 다시 전남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제공과 적극적인 안내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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