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외계층 청소년의 여가문화 개선, 창의력과 참여의식 제고를 위한 ‘전국 장애우 e스포츠 페스티벌’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문화부 산하)과 국립특수교육원(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삼성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전국 장애우 e스포츠 페스티벌’ 및 ‘제3회 전국특수교육 정보화대회’가 9월26일(월)부터 3일간 건국대학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게임과 e스포츠를 활용하여 소외계층(장애우) 청소년들의 여가문화를 개선하고, 참여의식과 창의력을 높이는 한편, 장애우들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e스포츠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400여명의 장애우들이 참여하여 ‘피퍼’(시각장애인 전용 보드게임), ‘카트라이더’(온라인 경주게임), '프리스타일‘(온라인 농구게임), ‘스타크래프트’(PC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등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장애우 청소년들의 정보능력 향상을 위한 특수학교 학생·교원 정보경진대회 및 특수교육 정보화세미나와 함께, 장애체험대회, 특수교육용 S/W 및 정보화기자재 전시회, 프로게이머 팬사인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도 병행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를 비롯하여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며,

9월26일(월) 15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김진표 교육인적자원부장관과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이 참석하여, 장애우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정책홍보팀 문재식 사무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