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걸 솔브 모델 선발대회 개최
속옷과 겉옷, 패션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감각으로 관심을 모아온 솔브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솔브들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된다>를 메인 컨셉으로 해서, 패션 월간지<유행통신>과 함께 신인모델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1차 온라인 응모 서류심사 후 11월 24일~25일 양일간 2차 스튜디오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3명을 선발할 예정. 1차 심사에서 선발된 전원에게는 솔브 세트를 증정하며, 이중 최종 선발된 ‘비너스걸 솔브 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과 함께 1년간 비너스걸 솔브의 전속 모델 및 유행통신 화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민정, 오윤아, 정시아 등 현재 TV, 영화 등에서 활발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파 연예인들이 자유롭고 재기발랄한 솔브의 요정이 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솔브 모델선발대회>는 평소 속옷과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자부하는 대한민국 몸짱 솔브들의 안테나를 두근거리게 할 빅뉴스가 될 전망이다.
행사 및 포상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솔브 홈페이지(www.solb.co.kr)나 잡지광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의 “비너스걸 솔브”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0%의 증가와 다수의 신규매장 오픈으로 인너웨어 가두상권의 핵심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비너스걸 솔브’는 ‘18-24세대를 위한 감성속옷’을 모토로 10대~20초반의 감성트렌드의 제품 디자인과 매장 인테리어,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역세권 등에서 높은 판매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비너스걸 솔브’의 성공비결은 일관된 마케팅 전략 및 제품의 가치가 소비자들의 구매마인드에 부합되어 나타난 결과로 평가한다.
또한 신세대적인 칼라트렌드를 매장에 접목하여 매장 분위기를 핑크톤으로 리뉴얼하는 과정을 통해, 1824세대의 감성마인드를 자극 ‘05년 들어 타브랜드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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