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무료 공개 특강 개최

방학 동안 공부의 신이 되는 지름길 ‘상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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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6-07-21 09:5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7월 23일, 30일, 8월 6일(토) YMCA 6층에서 참가자들의 학습전략을 업그레이드해줄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의 무료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무수히 많은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은 우뇌의 상상 이미지를 활발하게 작동시킨다.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가르는 포인트가 상상이미지를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뇌는 좌뇌, 우뇌, 간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인격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뇌도 전체가 골고루 계발되어야 한다. 이 가운데 우뇌는 이미지를 처리하는 특별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미지를 최대한 작동시킬 때는 좌우뇌의 연결세포인 뇌량을 통해 좌뇌의 지식과 소통한다. 상상으로 계산을 하고 계획을 하고 실행까지 한다. 작업기억인 단기기억능력이 발전된다. 또한 이 내용이 되풀이되면서 중요한 내용은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

이 능력이 눈에 띄게 계발된 사람은 ‘위인’으로 나타난다. 미켄란젤로는 조각을 ‘상상 속에서 이미 조각의 형태가 완성되어 커다란 돌덩이에서 사람을 꺼낸다’고 표현했다.

학습법도 이미지로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뇌학습법의 영상화 기억과 초알파스크린에 떠올리는 훈련은 상상이미지와 연결된다. 중요한건 이미지가 우뇌와 좌뇌와 기타 뇌를 골고루 계발시키는 촉매작용을 한다는 점이다. 이러면 한 부분의 뇌가 아닌 전체 두뇌가 계발되는데 이것이 바로 ‘초고속전뇌학습법’의 핵심이다.

속독보다 한 차원 높은 전뇌학습법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부방법이다. 우리 머리의 좌뇌, 우뇌, 간뇌를 중심으로 전체 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키워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초급과정은 두뇌계발과 독서능력향상(초고속 읽기)으로 이뤄져 있다. 중·고급과정은 1번 읽을 시간에 교과서나 전문서적을 7번 이해하며 읽을 수 있어 공부시간이 단축되며 영어단어, 한자, 요점정리, 영상화 기억, 문제 풀기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뇌 개발은 물론 성적 향상을 가져오게 된다.

펜실베니아에서 온 P양은 배워나가면서 특히 집중력, 사고력이 발달되고 뇌용량이 커져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게 빨라져 재밌어졌다며 처음보다 독서능력이 무려 45배나 빨라졌다. 이렇게까지 빨라질 수 있는 이유는 속독 시 이미지 때문이다.

이 공로를 인정받은 김 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런 문화인상’, ‘글로벌 신지식인상 대상’, ‘2016년혁신경영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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