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시집 ‘달’ 출간

제주도와 우리 일상의 은은한 감성

내면을 비춰주는 달을 읽다

서울--(뉴스와이어)--박동일 저자가 첫 시집 ‘늦게 나온 달빛’ 이후로 두 번째 시집인 ‘달’을 출간하였다. 제주도에 사는 저자가 말하는 일상의 은은한 감성이 시집 ‘달’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달은 밤을 밝혀주는 존재이다. 밤하늘에 달이 있어 길을 비추어 주기에 사람들은 밤의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박동일 저자의 시집 ‘달’이 바로 그러한 책이다. 밤의 달빛이 밝은 이유는 단순히 길을 비춰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을 비춰주기 때문이다. 박동일 저자의 ‘달’은 이러한 우리 내면의 빛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박동일 저자의 ‘달’에는 그의 재치를 엿볼 수도 있다. 일상을 단순히 감성적으로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일상 속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박동일 저자의 ‘달’은 그런 시집이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혹은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상 속 감성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되기도 하고 중요한 결정을 도와주는 선택의 기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에서 달과 달빛,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적어내린 박동일 저자의 ‘달’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달’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서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출판문의 및 원고투고(02-374-8616)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김미라 팀장
02-374-861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