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경북도의 후원으로 기존의 성매매에 대한 개념을 탈피하여 인권이 존중받는 건전한 성윤리의식의 초석을 굳건하게 다지는 장으로, 그 동안 성과를 기념하고 아울러 여성폭력방지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주제발표를 한 신현수 안동의료원장은 “타시도에 비해 넓은 지리적 여건으로 폭력피해여성들이 ONE- STOP 서비스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선 시군 읍면동 단위까지 포진되어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보건소의 역할 강화가 요구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피해여성 지원한계와 관련 기관 간 공동대처방안 등 공적연계망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 되기도 하였고 토론자 진계숙 경북 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은 지난 1년 동안의 현장의 변화와 경찰의 대처방안에 대해, 김연증 변호사는 가정폭력피해여성 지원의 미비점과 보완점에 대해, 홍종락 경상북도 상담소시설협의회장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폭력피해여성의 상황에 대해 상담소시설의 역할 등을 토론하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난 7월12일 1366과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지방경찰청, 소방본부, 지방공사의료원, 변호사, 법률구조공단, 상당소시설협의회, 경북아동학대예방센터, 경북도청소년복지관, 여성단체협의회 등으로결성한 경상북도여성폭력방지협의체가 지역내의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중심기구가 되도록 지원하기로 하고 시군협의체 결성등 대국민 의식개혁 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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