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푸른광주21협의회」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을‘푸른광주의 날 행사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10월 1일로 출범 10년을 맞는 협의회는‘푸른광주 10년, 또 하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상무시민공원 등 광주 전역에서 5일 동안 개최한다. 푸른광주21협의회는 이번 기념주간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광주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다양한 계층과 분야, 영역이 함께 참여하는 홍보활동과 교육, 토론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도시화와 산업화로 악화된 환경을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푸른광주로 가꾸기 위한‘환경그림그리기 대회’‘나눔장터’행사를 열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주간 행사는 푸른광주21협의회 산하 3개 실행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시민실행위원회는 28일 17시부터 광주우체국 앞에서 시민에너지절약 실천의제 홍보 및 캠페인, 환경관련 전시전을 펼친다.

기업실행위원회는 27일 14시 빅마트 풍암점에서 열리는 주부대상 공개강좌를 시작으로 28일 14시에는 하남산단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기업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개선 사례발표 등 기업대상 공개토론회를 갖는다.

10월 1일 15시부터는 상무시민공원에서 초중고등학생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그림그리기 대회를 갖는다. 이 행사에는 회원사인 18개 기업이 참여하게 되며, 입상작 368점은 ‘푸른길 진월동 구간 생명의 벽 만들기 타일’그림으로 활용된다.

행정실행위원회는 환경관련 전시회와 환경영화제를 준비했다. 27일과 28일 여성발전센터에서‘원령공주’와 ‘에린브로코비치’가 상영되고, 30일에는 상무시민공원에서 ‘투마로우’가 상영된다.

1995년 10월 창립된 푸른광주21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생태·녹지, 물·하천 등 8개 지방의제 실천사업을 추진하여 2001년 최우수상, 2002-2003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환경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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