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근래에 이를어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 현상이 빈발해 지면서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5년간 우리 도에 크고 작은 피해를 준 자연재난으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총 17회에 1,33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바 있으며 78년 제주지역에 대한 지진관측이후 지금까지 제주해역에서 총27회 의 지진이 발생(규모2.1~3.7)되었으나 최근에 들어 지진발생횟수가 급속히 증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금년 들어서만도 6회가 발생된바 있음.※년도별 발생현황 : 2003년까지 10회, 2004년 11회, 2005년 6회

그리고 ‘04. 12. 26일 남아시아지역에서 발생된 지진·해일로 사상 초유의 인명피해(사망 283천명)가 발생하여 지진·해일에 대비할 필요성이 절실한 상태에서 ’05. 3. 20일 일본 후쿠오카 해역에서 발생된 지진의 여파로 제주도까지 지진·해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지금까지 지진·해일로부터 안전지대로 여겨왔던 제주도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 되였음.

따라서 현재 각 시군에서 기존전화선을 이용하여 마을회관에 설치된 앰프 175개소를 통하여 재난정보를 전파하고 있으나 운영과정에서 심한잡음이 발생하여 전화통화가 곤란하고 또한 앰프를 사용하고 난후 전원을 차단함으로서 재난정보를 실시간 전달이 어려워 실재 긴급재난이 발생할 경우 재난정보 전파지연으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404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재난예경보시설인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05. 10월부터 ‘06년 1월말 까지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개선내용으로는 첫째 독립회선을 이용한 재난전용 시스템으로 구축, 둘째 도, 시군 및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구축, 셋째 도시군 재난상황실에서 원격지 엠프를 제어하면서 비상시 우선 방송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진해일 등 재난상황에 따라 제주도 전지역 또는 일부지역에 한해서 재난정보를 실시간 전달할 수가 있어 긴급재난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가저오게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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