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가 WHO『건강도시』가입 ·인증 받아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거듭 난다!

제주도는 지난 7월 12일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가입·승인되어 세계가 인정하는『건강도시』로 인증 받음에 따라, 이를 계기로 2005년을『건강도시 제주』추진 원년으로 정하고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음달 15일 WHO`건강도시 제주'선포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특별자치도의 추진과 건강도시 제주, 청정 자연환경의 보전과 생태도시 제주, 삼무의 섬과 세계평화도시 제주, 변화를 선도하는 국제자유도시 제주, 무공해 제주형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 제주,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서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조화도시 제주, 건강불평등이 없고 더불어 사는 복지도시 제주를 건설하는 비전을 WHO 건강도시연맹에 제출하여 WHO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았다.

WHO『건강도시』인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건강, 환경, 그리고 경제를 고려하는 제주도 차원의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며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위해 환경을 줄여 나가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도시 프로젝트 추진으로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의 초석이 됨은 물론 청정제주의 이미지와 부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거둠으로써 세계 평화의 섬,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 추진과 함께 제주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WHO『건강도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60여개 도시가 가입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광역자치단체로는 서울시에 이어 2번째로 가입·인증을 받았다.

제주도에서는 WHO『건강도시』인증을 받기 위하여 그동안 WHO『건강도시』가입·인증 받기 위하여 제주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도민의 건강문제 파악 등 보건의료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또한, WHO에서 건강도시 요건으로 제시한 서명서(도지사의 정책의지가 담겨있는), 건강지표, 건강도시를 향한 비젼 및 계획 등 건강도시 프로파일과 지역·계층간 차별 없는 공평한 건강서비스 정책 등을 WHO에 제출하였다.

WHO에서는 최근 이를 심사한 후 건강도시연맹 가입·인증을 통보해 옴에 따라, 제주도는 이를 기념하여 2005.10.15(10:00) 종합경기장에서 WHO『건강도시 제주』선언 및 헌장낭독 등 건강도시를 향한 다짐을 선포하는 기념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WHO에서도 우리도의『건강도시 제주』선포식 기념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하여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사무국장(일본 게이코 나까무라 교수)이 참석하여『건강도시』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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