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영재학교·올림피아드 전략 설명회’ 2천여 명 참석해 대성황

3일간 대치·목동·평촌에서 초등 고학년 이상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

높은 실적 자랑하는 CMS 영재관 노하우 공개에 학부모들 큰 호응

서울--(뉴스와이어)--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가 7월 19일과 20일, 26일 각각 평촌·대치·목동에서 ‘2016 CMS 영재학교·올림피아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2시간씩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초등 5학년 이상,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해마다 7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설명회에는 매년 2,000여 명의 학부모들이 몰려 영재학교·올림피아드 대표 설명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설명회는 CMS 대치·목동·평촌 영재관의 대표 강사가 연사로 나서 ▲2017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분석 및 2018학년도 핵심 대비 전략 ▲2017학년도 특목고·자사고 대비 전략 ▲2016년 수학·과학올림피아드 분석 및 대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2017학년도 영재학교 입시는 우선선발 규모 조정 등 적지 않은 변화를 겪었다. 특히 올해는 8개 영재학교의 2차 전형(지필고사) 일정이 같은 날 치러져 중복 합격 가능성이 원천 차단됨에 따라 분석적인 입시 전략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실력뿐만 아니라 입시 전략에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CMS의 정확한 입시 분석과 구체적인 정보, 대비 방법 덕분에 앞으로의 입시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CMS가 특별 제작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꿈의 백서’ 6권(▲영재학교 분석 자료집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분석 자료집 ▲자사·특목고 입시 자료집 ▲중등 내신 대비 자료집 ▲CMS 영재관 프로그램 ▲CMS 중고등관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CMS영재관은 2016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43명의 합격생(중복합격자 24명 포함)을 배출했으며, 서울과학고 모집인원 120명 중 79명이 CMS 출신이다. 또한, 2016년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에서 총 316명(2016.7.27.기준)이 수상을 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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