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8. 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내년 5월 31일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뽑을 시군 의회의 의원 정수를 조정하고, 지역구를 다시 획정하는 작업이 본격화 된다.

경상북도지사는 9월 27일 오후 4시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 의회와 학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인사 각 2명과, 도 선관위에서 추천한 인사 1명 등 각계의 신망을 받는 유능한 인사 11명을 경상북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당일 첫 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난 8월 4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내 시군별 시.군의원 정수가 기존 339명에서 284명으로 55명 감소함에 따른 시군별 시군의회 의원 정수 조정 작업과 1개 선거구당 2∼4명의 기초의원을 뽑는 중선거구제 시·군 의원지역구 획정안을 마련, 10월말까지 도지사에게 제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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