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오는 10월 18일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에 대비하여 지하철 26개 정거장과 부대 시설물 등 전반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9.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학교수, 한국산업안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본부, 안전진단 전문기관, 설비기술 전문업체, 안전관련 시민단체인 안실련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개조 20명으로 특별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에서 지하철2호선 각 시설 분야별, 취약요인별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정거장 시설물과 전기·기계설비, 소방 및 부대시설 안정성여부, 상황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실태 등에 대하여 점검하며 특히 9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실시하는 달서구 용산동 소재 용산역 점검에는 조해녕 시장님이 직접 점검에 참여하고 용산역에서 경대병원역까지 시운전하는 전동차 시승을 통하여 전동차 점검은 물론 정위치 정차, 출입문 개폐실태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 지하철 2호선은 건설교통부의「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설비가 대폭 강화된 가장 안전한 시설로 건설된 지하철이다.

그동안 지하철건설본부는 각종 시설, 장비, 전동차의 개별기능과 시스템상호간 인터페이스 상태 등을 점검·보완하기 위한 기술시운전을 금년 1월부터 실시하여 지난 7월 19일 완료하였다. 또한 7월 20일부터는 1일 운행시간, 운행횟수, 열차간격 등을 실제 영업시와 동일한 시운전을 통해서 제반시설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계속 실시, 미비점에 대해서는 보완을 해오고 있다.

대구시는 금번 특별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 토록하고, 주요지적사항은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지하철 개통전까지 시정조치토록 하므로 시민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철이 되도록 만들 계획이다.

<지하철 시설현황>
· 구 간 : 다사(문양역) ~고산(사월역) 29㎞
· 주요시설 : 정거장26, 차량기지1. 전동차 168량
· 사업기간 : 1996~2005년
· 사 업 비 : 2조3,330억원(국비11,327 시비12,003)
· 개통일시 : 2005. 10. 18(화) 11:00 예정

<특별안전 점검개요>
· 점검기간 : 2005. 9. 27 ~ 9. 29(3일간)
· 점 검 반 :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개조 20명
- 건축구조분야(4) : 교수 및 안전진단전문기관
- 전기분야분야(3) : 한국전기안전공사
- 기계설비분야(3) : 설비 기술전문업체
- 안 전 분 야 (4) : 교수 및 한국산업안전공단
- 소 방 분 야 (3) : 소방본부
- 시 민 단 체 (3)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 점검대상 : 지하철 2호선 26개 정거장
· 중점점검사항
- 시설분야별 취약요인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
- 정거장 시설물과 전기·기계설비, 소방 등 부대시설 안전성여부 및 관리실태
- 상황관리체계 구축 및 운용실태 등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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