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가 자본집약형 기계산업을 지식집약형 기계산업으로 재편하고 로봇, 지능형 홈 및 생물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하여 2004년도부터 추진중인 지역산업진흥사업 중 기술개발(R&D)과제의 지난 1년동안의 수행과제 성과평가와 기술개발된 기술 공유를 위하여 오는 9.27~9.28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이주영 정무부지사, 기술개발과제 참여 기업, 연구소, 대학교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R&D)중점과제 발전전략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2004년 지원과제인 “선박용 첨단 수계소화시스템 개발” 등 17개 과제의 사업추진 성과 발표 및 외부 전문가를 모시고 과제별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워크샵 첫날인 9. 27(화) 14시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는 인제대학교 이우배 교수의 “지역산업과 기술개발의 혁신방향”과 한국과학기술원 김용환 소장의 “경남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기술협력 기반구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기술개발(R&D) 중점과제는 지역전략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복합기술을 집중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원기준은 연 10억원 이내, 4년 범위내에서 총 개발사업비의 75%까지 정부출연금을 지원한다.

현재 지원한 과제수는 총29과제이며 분야별로 보면, 선박기자재 개발 1건, 일반기계 8건, 메카트로닉스 3건, 항공우주개발 2건, 정밀기기 1건, 로봇개발 8건, 지능형 홈 6건 등이다.

경남도는 기술개발을 위하여 2004년부터 2008년까지 3,4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단계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0년 경에는 선진국대비 90% 수준으로 기술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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