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눈스퀘어점 버거비, 70년대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코스모스 경양식’ 출시
‘응답하라’고 외칠 만한 메뉴, 추억의 맛은 물론 푸짐한 양까지
현재 명동을 대표하는 복합쇼핑몰 눈스퀘어가 바로 그 자리에 남아 40년이 지난 지금도 핫 플레이스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다. 버거비 명동 눈스퀘어점은 당시 70년대의 코스모스 백화점을 느낄 수 있도록 복고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해 신메뉴 ‘코스모스 경양식’을 출시했다. 주문하는 방식과 메뉴 이름까지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출시한지 하루 만에 만석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으며 명동 부근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끌고 있다.
◇그때 바로 그 맛, ‘함박 스테이크, 코스모스 함박스테이크’
70년대 고급스러운 대표적인 경양식 메뉴는 바로 ‘함박 스테이크’라고 할 수 있다. 다진 쇠고기 반죽을 적당량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타지 않고 은은한 불에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구워내야 비로소 함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버거비 눈스퀘어점에서는 70년대의 향수를 되살려 정통 ‘함박 스테이크’와 ‘코스모스 함박스테이크’를 함께 선보인다. ‘함박 스테이크’는 구워낸 스테이크에 계란을 토핑으로 올려 구운 야채를 곁들여 내었다. 메인 메뉴인 ‘코스모스 함박스테이크’는 호일로 랩핑한 뒤 오븐에서 조리해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살렸다.
◇30시간 이상 끓인 데미그라스 소스를 사용한 메뉴, ‘하야시 라이스, 오므 라이스, 비후 까스’
‘코스모스 경양식’은 일본 정통 경양식 메뉴와 함께 바로 코스모스 백화점이 있던 시절의 추억을 담았다. 최고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프라임 등급의 브리스켓과 일본 정통방식인 30시간 이상 끓인 데미그라스 소스를 사용해 일본 오므라이스 전문점의 기술을 전수 받은 것이 특징이다.
버거비 명동 눈스퀘어점에서는 일본의 정통방식으로 30시간 이상 끓인 명품 데미그라스 소스를 사용해 최고의 메뉴를 준비했다. ‘하야시 라이스’는 소고기와 양파를 같이 조리한 일본 경양식의 대표 메뉴로 오랫동안 조리해 풍미를 살린 데미글라스 소스의 맛과 양파, 고기가 함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오므라이스’는 일본의 기술을 전수받아 만든 부드러운 계란을 올려 살살녹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비후 가스’는 소고기 등심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커틀렛 디쉬로 구운 야채를 함께 곁들여 내었다.
명동 복합쇼핑몰 눈스퀘어는 푹푹 찌는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잃어버린 여름철 입맛을 되살려 줄 경양식 메뉴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현대적으로 재 탄생한 눈스퀘어에서 더위도 식히고 70년대 경양식 메뉴를 통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눈스퀘어(NOON SQURE) 개요
‘명동의 글로벌 스타일리시 쇼핑몰’을 모토로 오픈한 눈스퀘어. 세계적인 SPA브랜드인 H&M과 ZARA가 모두 입점해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쇼핑천국으로 일컬어진다. 여기에 카시나(KASINA),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 웨일런(WAYLON) 샵 등과 같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의 명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스퀘어는 패션 외에도 토다이, 매드포갈릭, 신라면옥, 타이가든, 더 마샬라, 버거비, 두끼, 스쿨푸드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과 스타벅스, 가온길, 디어 소피 등의 휴식 공간 그리고 CGV 등 다채로운 즐길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젊은이들의 명동라이프를 주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onsqu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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