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주식회사, 다가스 D6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다가스 D6 안경 렌즈에 나만의 이니셜 새긴다
대명광학주식회사가 다가스 D6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품격 높은 고객만을 위한 이번 이니셜 각인 서비스는 다가스 D6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며, 렌즈 우측 상단에 고급스럽고 섬세한 엑세머레이저 마킹기술로 또렷하고 정확하게 각인해주는 특별 서비스이다.
한국인의 체형을 적용한 내면비구면 설계방식의 다가스 D6의 특징은 하나의 단일품목과 가격에 원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의 업무스타일, 업무시간, 취미에 맞게 특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가능한 BEST 누진렌즈이다.
먼저 원용부 특화용 누진을 선택 시 누진대는 11, 13, 15mm로 선택 가능하며 드라이빙, 실내와 실외를 교차 활동하는 직종군, 스포츠 취미활동으로 활동적인 이들에 적합하다.
중간거리 특화용 누진을 선택시 누진대는 13, 15, 17mm이며 강연자, 무대연출가, 지휘자, 방송기자, 아나운서, 예술가 등 강단에서의 업무 비중이 높은 라이프스타일의 고객에게 적합하다.
근거리 특화용 누진은 누진대 13, 15, 17mm, 치과의사, PCB 조립 및 생산시설 세밀한 설계작업을 하는 고객이나 피규어아트디렉터, 조각가, 보석 세공인, 연구실 근무, 금융에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는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에 적합한 렌즈이다.
타입 2(중간거리 특화용)와 타입3(근거리 특화용)는 안경테 사이즈 상하 최소 35mm와큰테, 코 받침테 있는 안경테, 검안 시 정확한 맞춤형 정보 안면각, 경사각, 정점간 거리 값을 통해 최적의 시야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타입 D6는 이처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세가지 타입을 한 제품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근용부 특화용 타입은 다이나믹한 도시생활에 맞게 설계된 누진으로 빠른 초점이동을 통해 스마트 기기의 정보를 정확하게 캐치할 수 있는 좀더 세분화된 기술로 누구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누진이다.
또한 다가스 D6 유브이텍트를 선택시에는 일반렌즈보다 400nm까지 완벽에 가까운 자외선 차단율과 420nm 영역까지도 부분 차단하여 백내장 예방 및 진행지연 등 안구건강에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가시광선 중 단파장인 청색광 영역까지도 부분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청광차단 기능성도 갖고 있다.
굴절율도 일반 누진과 달리 1.50부터 1.55, 1.57, 1.60, 1.67, 1.74로 자신이 원하는 굴절율의 렌즈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크다.
대명광학 개요
대명광학(대표이사 브래들리 스탤리)은 1985년 대명광학공업사를 출발로 안경렌즈 외길을 걸어온 국내업체다. 대명광학은 1989년 대전 제2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점차 부각을 나타냈다. 품질우선주의의 방침에 따라 수많은 저가렌즈가 판치던 안경렌즈 시장에서 오로지 제품의 질만으로 승부, 해외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명광학으로 법인전환 한 후 1999년에는 ISO9002등 품질에 대외적 인증을 받기 시작, 같은 해 현 위치인 대덕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서게 된다. 대명광학은 꾸준한 수출활동을 통해 2012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거쳐 현재는 중국 항주에 제1공장, 제2공장 증축 및 가동을, 충북 오창에 제3공장을 가동을 통해 년 최대5,000만개 렌즈생산 및 전 세계 유수의 바이어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안경렌즈 전문회사인 비전이즈 (CEO. Weber, John )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대명광학은 사업과 역량을 계속하여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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