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상자>
◇ 인문사회과학부문 영남대학교 최외선 교수(60세)
· 여성, 노인 등 가족문제연구와 해결노력에 남다른 업적으로 건강한 가정정립에 이바지
◇ 자연과학부문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순동 교수(60세)
· 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 대한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김치산업의 발전에 큰 업적
◇ 조형예술부문 영남대학교 이봉섭 교수(57세)
· 한국의 미와 문화를 디자인 형상화한 공모전, 전시회 등에서 탁월한 활동
◇ 공연예술부문 경상북도중요무형문화제 28호 박기자(64세)
· 영남지방에 보기드문 가곡 전승자로 40년간 왕성한 공연예술활동 및 전수교육
◇ 문학부문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조동화(56세)
· 왕성한 창작활동 및 문단활동으로 한국문학과 경북문학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
◇ 체육부문 안동대학교 장용수 교수(64세)
· 38년간 양궁 지도교사 및 감독으로 국가대표 10여명 배출 및 한국양궁의 세계제패의 견인차
◇ 언론출판부문 영남일보 박경조 편집국장(52세)
· 27년간 언론사 재직시 조선족 생활상 최초 보도 등 언론발전에 크게 기여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하여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으며,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로는
·제1회(1956년) :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제3회(1958년) : 한솔 이효상(공로)
·제4회(1959년) : 백남억(학술)
·제15회(1974년) : 김 집(체육)
·제29회(1988년) : 박상하(체육) 등 향토문화의 창달과 고유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공이 뛰어난 대학교수,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 각계 저명인사들로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284명이 수상했다.
금년도 문화상은 전국 처음으로 문화상 심사기준을 객관적이고 계량화된 평가표를 만들어 상대적으로 비교우위 검증이 가능한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상자를 결정하였으며, 문화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수상자에게는 지난해까지 도지사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으나 금년도에는 지난 8월 4일 공직선거법의 개정으로 부상을 수여 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도지사 상패가 주어진다.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0.6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경북종합예술제와 연계하여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 수상자 가족, 도민 등을 초청한 가운데 국내 유명 예술인들이 꾸미는 음악공연과 함께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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