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 9월 신입생 모집 앞두고 8월 한 달간 전국진단평가 실시

전국 CMS영재교육센터에서 학부모 설명회 및 진단평가 진행

7세~초6 대상으로 수학적 사고능력, 기본∙심화 사고력, 학습능력, 문장이해력 등 진단

뉴스 제공
CMS에듀
2016-08-04 13:07
서울--(뉴스와이어)--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가 2016년 4분기(9~11월)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전국 CMS영재교육센터에서 CMS의 입학전형으로 치러지는 ‘전국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세~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전국진단평가는 학습자의 수학 학습 성취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개개인의 특성과 장·단점까지 정확히 분석해준다. 이를 토대로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올바른 교육 방향을 잡고 구체적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진단평가에서 7세 응시자들은 50분동안 연산·도형·공간·논리영역 등 영역별 19문항을 해결한다. 이를 기본 사고력, 심화 사고력, 수행, 관찰 등으로 나누어 평가하여 연산능력과 문제이해력, 사고력, 관찰력 등을 측정한다.

초등 1~6학년은 70분동안 선다형·단답형·서술형으로 구성된 30문항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며 이를 수학적 사고능력과 교과능력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수학적 사고능력은 △영역별 성취도 비교(6개 영역) △난이도별 해결력 비교 △문제해결의 창의적 아이디어 △수학적 사고능력 종합평가 등으로 이루어지고, 교과평가는 △단원별 성취도 비교(5개 단원) △난이도별 해결력 비교 △문장제·비문장제 해결력 비교 △단원별 학습 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진단평가의 예약 및 문의는 가까운 CMS영재교육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CMS에듀는 1997년 설립 이후 수학 기반의 융합 사고력 교육에 주력해온 교육기업이다. 소크라테스식 발문법(Maieutic Method)에 기초한 개방형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확산적 사고를 통해 융합 인재로 기른다. 독자 개발한 500여 가지 융합사고력 테마와 3만여 개의 발문을 바탕으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 대상의 융합사고력 프로그램(생각하는 I·G, BLACK HOLE, Pre-WHY, WHY)과 융합교육 프로그램(ConNEC ConFUS, ICT ConFUS, 다산 3.0) 외에 영재교육원 대비반, 과학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대비반,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대비반, 중·고등 정규반 등을 운영한다.

CMS는 2017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789명 중 총 240명(우선선발 59명)을 배출했다. 2016년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에서 총 316명이 수상했고, 2016학년도 영재교육원(교육청·대학부설 등) 교육 대상자 중 총 1,352명이 CMS 출신이다.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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