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던 창원지역 여성장애인에게 반가운 소식이 생겼다.

여성장애인 전용 제1호 작업장이 용호동 도지사 관사 앞 상가(용호동 28-5)에 마련돼 27일 오후 3시 인근 공원에서 개장식을 갖고 여성장애인들에게 일터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장하는 전용작업장은 시가 지난 7월부터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계획에 의거 추진해온 것으로, 이 작업장은 (주)한찬코리아가 인쇄사업팀, 삽지팀, 세탁사업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개장식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여성장애인 1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을 통해 10여명이 전용작업장에 채용될 예정이다.

장애나 이동의 제한으로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재가 여성장애인들을 일일이 찾아가 일거리를 제공하는 일감지원센터도 곧 개소될 예정이어서, 여성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안정된 삶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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