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이코리아, 가스 고반발 드라이버 ‘TP-07HR 드라이버’ 출시

신개념 질소가스 봉입 고반발드라이버 비거리의 한계를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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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이코리아
2016-08-09 13:41
서울--(뉴스와이어)--까무이코리아가 가스 고반발 드라이버 ‘TP-07HR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2016 신제품 ‘TP-07HR 드라이버’는 질소가스(NITROGEN)를 헤드 내에 봉입하여 내압을 높힘으로써 페이스 내구성을 향상시키며 타구 후 헤드스피드 감속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으로 많은 힘을 볼에 전달한다.

압축된 질소는 타구 시 페이스면을 강하게 밀어줌으로써 볼의 초속뿐만 아니라 기존 고반발의 한계인 종속도 좋게하여 장타를 만든다. 기존의 고반발 드라이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헤드 내 압축질소(5기압)를 충전하여 볼이 헤드에서 탈출 시에 볼스피드가 향상되어지는 극초반발을 실현했다.

헤드 내부에 질소 가스를 충전하고 내압을 높이는 것에 의해 헤드의 내구성이 향상된다. 페이스의 두께를 얇게 해도 구멍이나 깨짐이 감소한다.

SEMI DEEP 기존 모델 TP-07S에 비해 헤드 높이가 3mm 낮아져 쉽게 컨트롤이 되며 TP-07S의 낮은 빽스핀을 계승하여 캐리 이후의 많은 런을 보장했다.

페이스는 딥(DEEP) 타입으로 탄성을 우수하게 하며 까무이프로의 독창적인 기술인 중심심도 기술의 접목으로 캐리 이후에 많은 런을 가능하게 한다.

AERO CAVITY 헤드 페이스 면적이 커짐으로써 야기되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헤드 양쪽(토우와 힐)과 바닥(솔)부분에 공기가 쉽게 빠져나갈수 있게 설계하여 헤드 스피드 감소를 최소화했다.

DAT55G 균일 페이스 페이스 소재로 티타늄 중에서도 고품질의 얇은 DAT55G를 채용하여 좋은 타구감과 초속 향상을 실현했다. 25가지의 웨이트 조합으로 최적의 클럽을 쉽게 피팅할 수 있다.

TP-07HR 드라이버는 헤드 크기가 460cc를 넘어서기 시작할 때부터 미스샷이 나와도 볼이 휘는 단점을 극복했으며 2016년형 460cc의 대형 헤드사이즈에서는 방향성의 문제도 해결했다.

낮은 헤드스피드에서도 쉽게 휘어져서 최고의 탄성을 가지지만 샤프트의 뒤틀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고탄성, 고밀도 원단을 사용하였다.

또한 COMPOSITE TECHNO사의 고반발 드라이버 전용 8축샤프트(킥포인트 LOW&MID)를 사용하였다. 이것이 클럽에 적용된 또 하나의 중요한 기술은 샤프트에 들어있는 인공 관절기능이다. 샤프트의 두 지점에 두 개의 ‘휨 점’을 만들어 이 지점에서 샤프트가 크게 휘었다가 강하게 펴지는 관절기능이 나타난다. 이 관절 기능으로 인해 헤드스피드가 높아지면서 약 6.3m의 거리 증대 효과를 낸다.

까무이코리아 개요

까무이 코리아는 일본 까무이사의 공식 수입판매 업체로 까무이는 1972년 7월 일본 도야마현에서 설립되어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찌, 퍼터 등 포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드라이버 헤드에 고압가스를 주입하여, 가스역류를 방지하는 신기술로 일본특허를 획득하여, 시판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가스드라이버의 신세계를 열은 TP-07HR은 까무이 코리아의 주력 상품으로 전국 신세계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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