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트립, 미국 ‘트래블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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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2016-08-11 16:17
서울--(뉴스와이어)--2016년 창조관광기업에 선정된 ㈜야나(이하 ‘야나트립’)가 국내는 물로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야나트립은 1일 미국 ‘Travel Startups Incubator’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하였고 씨드투자와 함께 잘 구축된 엑설러레이팅 해외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야나트립은 6월 3일 글로벌 사이트를 런칭하였으며 개별자유여행객 대상으로 전 세계 로컬투어 및 액티비티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어 플랫폼이다. 야나(YAN)는 You Are Not Alone의 머리글자로 개별여행객의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화된 여행서비스를 추구하는 창조관광 벤처기업이다. 야나트립은 웹/모바일 연동기반으로 다국적 언어서비스를 시행, 세계 어느 곳에서도 야나트립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높은 IT + Travel 융합사업으로 글로벌 개별여행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야나는 현재 한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여행 스타트업 기업으로 2015년 4월 24일 법인설립,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후 자체 사이트 개발과 전 세계 셀러들을 직접 발로 뛰어 현재 120여개 업체와 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약 1,200여개의 상품이 현재 서비스되고 있다.

야나트립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의 획일적인 여행상품에서 벗어나 여행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여행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간에 불필요했던 여행사의 유통구조를 없애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예약시스템으로 개인화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야나트립과 계약을 맺은 현지 파트너사들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합법적인 업체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의 여행상품을 야나트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야나트립의 대표적인 상품은 어드벤처/로컬투어/티켓패스의 세 가지 투어 타입으로 개인의 취미가 목적이며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어드벤처 투어타입은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스킨스쿠버, 서핑, 바이크 등이 있다. 여행 가서 글로벌 여행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국적 투어에는 사막투어, 쇼핑 & 마켓 투어, 칵테일 투어, 쿠킹 클라스 등이며 자유 여행의 필수 아이템이자 기본이 되는 티켓&패스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야나트립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을 가서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꾸준하게 가치 있는 상품과 기술력을 성장시켜 서비스할 수 있는 튼튼한 여행 스타트업 기업이다.

야나 개요

야나트립(yanatrip)은 개별자유여행객 대상으로 전 세계 로컬투어 및 액티비티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어 OTA(Online Travel Agenc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ANA는 You Are Not Alone의 머리글자로 개별여행객의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화된 여행서비스를 추구하는 관광기업이다. 현재 5개 대륙(아시아,아메리카,유럽,오세아니아,아프리카)의 투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개인의 취향이 목적인 관심사 기반 여행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YANATRIP: http://www.yanatrip.com/en/

웹사이트: http://www.yana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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