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APEC정상회의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적 역량을 집결하여 APEC안전 저해요인을 미연에 감시 예방하는 활동을 담당할 "2005APEC 시민안전봉사대" 구성하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2일부터 26일까지 1단계로 모집한 1,500여명 중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9.27)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안전 APEC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발대식은 오후 3시부터 경과보고, 봉사대 구성 및 유니폼 전달, 대회사, 격려사, 결의문 채택 등의 제1부 행사와 국정원 부산시지부와 부산경찰청 주관으로 봉사자 안전교육인 제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교육은 활동(근무)요령, 점검·감시 요령, 신고요령 등을 학습하게 된다.
APEC안전봉사대는 시 및 2005APEC범시민지원협의회가 공동으로 APEC 안전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원을 대상으로 약 3,000여명을 모집하여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40일간 지하철역 안전감시 및 점검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1단계로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1차로 모집한 700여명을 투입하여 지하철 1·2호선 73개역에 대하여 역당 10여명을 배정하여 출근시(07:30~09:30)·퇴근시(17:30~19:30) 각 2시간씩 안전활동을 전개하며, 2단계로 오는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지하철 1·2호선 전역에 대하여 역당 40명을 배정하여 출·퇴근시 각 2시간 및 오전(09:30~12:00)·오후(15:00~17:30) 각 2시간 30분씩 안전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부산시는 2단계로 오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3,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시 및 구·군, APEC협의회를 통하여 모집하여, 2단계 활동(11.10~11.19)에 투입할 예정이며, APEC안전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