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내 최고수준의 전문IT 교육센터가 부산에서 문을 연다’

국내 최고수준의 고급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기관과 IT기업간의 파트너쉽을 통한 네트워크형 교육센터인 ‘부산글로벌 IT교육센터’가 내일(9.28) 제막식을 갖고, ‘동북아시아 IT인재개발의 허브, 부산’ 실현을 위한 전문 교육사업을 본격 가동하게 된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게 될 ‘부산글로벌 IT교육센터’는 해운대구 우2동 센텀시티내 센텀벤처타운 7층에 약 319평(1,0542㎡)의 규모로, 지난 2004년 10월부터 사업비 2,514백만원(국비1,257, 시비1,257)을 들여 장비 및 시설구축에 들어갔으며, 금년 8월에 교육실, 프로젝트 지원실, 사무실, 회의실 등 주요시설이 완료되었다.

이번에 개소할 ‘IT교육센터’는 부산지역 IT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급이상 고급교육을 통해 지역 IT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2005년에는 총 9개과정에 425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세부내용은 △전문인력Up-Grade교육 : 4개 과정, 280명 △예비IT전문인력양성 : 3개 과정, 100명 △문화콘텐츠전문인력양성 : 2개 과정, 45명 △세미나 개최 : 12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글로벌 IT교육센터’는 지난 6월 ‘한국게임산업개발원, 게임아카데미’ 유치를 시작으로 (주)세중나모인터랙티브 모바일 포팅스튜디오 유치(‘05.7), 삼성멀티캠퍼스 외 11개사 교육협력 MOU 체결 등 명실상부한 맞춤식 전문 교육센터로서의 역할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센터 개소식은 9월 28일 오후 3시 센터 7층에서 김구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설정선 부산체신청장, 신용호 시의원 등 주요인사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교육센터 현황 보고→시설 순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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