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립미술관은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APEC 기념전’을 9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념전은 『도큐멘타 부산 : 자료로 보는 부산미술 1』을 비롯하여 『탱화 그리고 현대적 읽기』전, 『한국현대미술전』전 등 3개의 전시행사가 열려 APEC개최를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연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 전시실 및 2층 소전시실에서 열리는 『도큐멘타 부산 : 자료로 보는 부산미술 1』展은 부산 근·현대 미술의 궤적을 여러 장르의 작품과 문헌자료를 통해 사회·문화사적 맥락에서 되돌아보는 특별기획전으로, 부산의 서양미술 도입기 이후 1960년대 말까지 회화·조각·사진 ·미술자료 등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미술관이 수집해온 귀한 소장작품 들과 일반 소장가 들로부터 대여받은 작품들을 포함해 총 3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립미술관 3층 소전시실에서 열리는 『탱화 그리고 현대적 읽기』전은 경전의 내용을 설명하는 종교화로서의 태도를 넘어 탱화의 새로운 읽기를 시도하며, 전통 불화의 현대적인 분석을 통해 시공간의 문제에 대한 불교적 입장과 한국적 미학을 연결시켜 우리 미술이 가진 보편성과 특수성을 소개한는 것으로 통도사성보박물관 및 직지성보박물관 소장품 10여점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9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3층 대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현대미술전』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표현경향별 흐름을 대표하는 작가들(박서보 외 7명)의 대표작품 등 60여점을 전시하여 한국모더니즘 회화의 주류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어른(25세 이상~64세 이하)은 개인 700원, 단체 550원이며, 청소년(13세 이상~24세 이하)은 개인 300원, 단체 250원이 적용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