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청소년수련관, 외갓집 마을로 떠나는 농촌체험 실시

2016년 8월 테마가 살아있는 놀토여행 ‘농촌환경체험’

2016-08-12 14:33
서울--(뉴스와이어)--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익)이 농촌으로 떠나는 야외체험활동 ‘테마가 살아있는 놀토여행’을 실시한다.

‘테마가 살아있는 놀토여행’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유스데이 사업으로 매월 주제별 다양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8월은 농촌환경을 주제로 감자캐기, 옥수수따기, 뗏목타기, 송어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경기도 양평 외갓집마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22,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9월에는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수원화성 견학’, 11월에는 우주과학을 주제로 ‘우주센터 견학’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동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이밖에도 국가가 프로그램의 질과 안전성을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놀토창의공작소-에너지의 날’과 진로를 찾아 떠나보는 ‘창의디자인탐방’, ‘진로체험스쿨’,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션상설체험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dm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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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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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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