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마토미’,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 개시
한국은 전 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온라인 업계에서 10년 이상 성공적으로 여러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김승현 대표가 마토미 서울 지사를 맡게 된다.
2007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설립된 마토미는 현재 영국의 런던증권거래소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전 세계 11개의 지사를 두고, 디지털 미디어 채널 전반에 걸쳐 모바일 광고주들과 매체사들을 위한 고품질의 성과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토미는 광고주뿐만 아니라 미디어 파트너와 매체사들에게도 최적의 광고 기회를 웹사이트와 모바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마토미 코리아의 김승현 대표는 “한국은 잘 알려진 것처럼 전 세계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자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라며 “또한 최근 자료들에 따르면 게임 매출이 전 세계 상위 5위 안에 드는 한국은 이제 해외시장을 향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라며 “마토미는 서울지사를 통해 한국의 모바일 게임 산업이 그들의 우수한 상품을 글로벌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도록 연결 통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토미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오퍼 드러커(Ofer Druker)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점차 더 많은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며, 주로 미국과 유럽이 이들의 무대가 될것이다. 서로 다른 시장에서 사용할 다양한 광고 전략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토미는 이 부문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시장에서 성공을 일구어 낸 경험이 있다. 마토미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 모바일과 비디오 광고 분야에 계획적인 투자로 성장을 이루고자 하며, 이러한 성장에 있어 한국은 매우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지난 10여년 간 쌓아온 다양한 채널을 통한 성과광고와 프로그램 광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한국시장으로의 진출은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의 사업강화를 위한 장기적 전략의 첫 번째 단계이다. 마토미는 모바일 기술의 강화와 확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토미코리아 개요
㈜마토미미디어그룹 (LSE: MTMY, TA: MTMY)은 스마트 기술 솔루션과 맞춤형 접근 방식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미디어회사이다. 내부적인 미디어기능과 빅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맞춤형 퍼포먼스 솔루션과 프로그래밍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토미는 광고주와 미디어 파트너들이 성장 중심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마토미는 모바일, 비디오, 디스플레이, 소셜, 이메일 마케팅, 검색마케팅(SEM, SEO, 그리고 ASO), 도메인 수익화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채널로 통하는 하나의 통로를 제공한다. 2007년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본사로 설립된 마토미는 현재 전 세계11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과 텔아비브 증권 거래소에 모두 상장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t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