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위한 온라인 중고차 판매 사이트 ‘제일디슈머’ 홈페이지 오픈

허위매물사기 피해 경험이 있다면, 중고차 구입은 제일디슈머에서

사용자를 위한 온라인 중고차 판매 사이트 제일디슈머 홈페이지 오픈

뉴스 제공
제일디슈머
2016-08-17 08:19
서울--(뉴스와이어)--중고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요즘 같이 경기회복전망이 없는 시기에는 신차구입 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은 좋은 중고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타던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되팔고 다른 차종을 구입하기에 더욱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거래에서 가장 많은 사기 피해 또는 허위매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가 증가 추세이다. 가장 많은 중고차거래 불법행위는 판매조직을 역할별로 나누어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사고차·침수차 등을 무사고 차량으로 판매하거나 실매물이 아닌 허위 매물을 광고하여 강매까지 하는 형태이다. 이러한 업체 대부분은 무등록업체로 중고차거래 사고 발생 시 피해보상을 받기가 어렵다.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강서매매단지 (주)제일디슈머 신두하 대표는 “중고차 판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중고차업체인지 확인하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본 차량을 보러 가기 전 영상통화·전화통화녹취 등도 피해방지를 위한 좋은 방안”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디슈머 사업활동을 모토로 하는 신대표는 수입차 및 국산차량 30여개 동호회에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편, 차량 선택 및 차량관리에 관한 무료 컨설팅을 해주는 카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경기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믿고 찾아오는 강서매매단지 ‘(주)제일디슈머’는 최근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새로이 오픈하면서 실제 딜러 전상망을 오픈하는 한편, 신대표가 직접 시승 및 점검을 거친 차량만을 선별해서 올리고 있다.

홈페이지뿐 아니라 모바일 앱(app)도 개발중에 있는 신 대표는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전국 어디서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고 예산에 맞는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중고차 구입 이후에도 고객관리프로그램을 통하여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대표는 슈퍼카 및 올드카 사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르쉐·페라리·재규어·람보르기니·마세라티 등 슈퍼카 모델에 관해서도 깊은 지식을 가지고 철저한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최상의 차량을 선별 매매/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슈퍼카만큼이나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 바로 클래식카(올드카)이다.

신두하 대표는 10여년의 올드카 관리 노하우로 실제 운행에 지장이 없으며 투자가치가 있는 올드카 모델을 추천, 클래식카 투자를 생각하는 컬럭터들에게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전국에 있는 전문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투명하고 정직한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일디슈머는 중고차 매입시 무료방문 현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신두하 대표는 2015 글로벌 기부문화나눔대상에서 사회봉사 부분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제일디슈머 개요

(주)제일디슈머는 수입차전문 중고차 판매업체로써 강서구 등촌동(가양역 10번출구) 등촌자동차매매단지에 위치해 있다. 재규어, 포르쉐, 아우디, 벤츠, BMW, 람보르기니 등 다양한 수입차를 선별하여 최적의 품질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웹사이트: http://www.제일디슈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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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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