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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9-27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중국 현지 사회공헌 캠페인인「I LOVE CHINA」의 일환으로 현지 낙후지역 청소년 돕기에 나섰다.

LG전자 선양(沈陽)법인은 중국 건국일인 국경절(10월 1일) 을 앞두고 선양 지역의 ‘LG 희망소학교’학생과 교사 등 50여명을 초청, 2박 3일간 베이징의 명소를 관람하는 ‘수도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LG 희망소학교’ 란 LG전자 선양법인이 지난 99년부터 낙후된 시골학교를 대상으로 건물 신축과 교육 기자재 등의 지원 사업을 펼쳐 5개 학교로부터 LG전자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부여받은 학교 명칭이다.

LG전자의 이번 ‘수도 문화 체험’ 행사는 한번도 베이징에 와 본 경험이 없는 낙후된 농촌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만리장성, 천안문, 고궁 등 베이징의 명소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고, 중국 최고의 대학인 칭화대(淸華大)를 방문해 대학생들로부터 학습 경험담을 전해듣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27일 손진방 중국지주회사 사장과 선양법인장인 양정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LG베이징타워와 베이징 R&D센터를 둘러보며 LG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천훼이옌(陳惠姸) 학생은 “너무 와 보고 싶었던 베이징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 면서 “어려운 환경도 스스로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 준 LG가 너무 고맙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꼭 LG전자에 입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15일 중국의 3대 당 기관지 중 하나인 ‘광밍르빠오(光明日報)’ 가 중국에 진출한 외자기업의 공익 사업을 평가해 선정하는「광밍 공익상(光明 公益漿) 」수상기업으로 뽑혀 중국사회와 함께 하는공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사스극복 활동으로 시작한「I LOVE CHINA」캠페인을 확대, 발전시켜 중국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기부활동, 장학사업, 빈곤층 의료지원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G전자 중국지주회사 손진방 사장은 “「I LOVE CHINA」캠페인은 중국사회와 중국인들과 동고동락하려는 LG전자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중국사회와 중국인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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