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9월 27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정창섭 부지사를 비롯한 초청인사, 참가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위한 필승을 다짐하였다.

이번 대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 동안 충남기계공고 등 대전광역시지역 1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53개 직종에 1,866명이 출전하여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의 메달과 함께 상금이 주어지며 직종별 1위 입상자는 금메달과 상금 1,200만원, 2위 입상자는 은메달과 상금 800만원, 3위 입상자는 동메달과 상금 400만원, 장려 입상자는 상금 100~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1·2·3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면재해 주며, 이중 상위 입상자는 소정의 과정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후보선수로 선발되는 특전도 주어진다.

한편, 정창섭 부지사는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수여한 후 치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으며 1인당 GNP가 67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키워낼 수 있었던 밑바탕은 기술을 익히고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이라고 하였다.

또한, 창의적인 장인정신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한 기능인들이야말로 21세기의 주역이자 3만불 시대를 열어줄 희망으로 경기도는 앞으로 과학기술과 기능인들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술인력의 능력계발을 지원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또한, 출전선수들에게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종합우승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함으로써 경기도의 위상를 한껏 드높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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