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라인-CJ E&M, 웹소설 사업 공동추진과 트랜스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펀치라인, 콘텐츠 큐레이션과 시각적 요소가 강화된 차세대 웹소설 서비스 연내 공개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트랜스미디어적으로 활용도 높은 원작 생태계 조성
영상화에 특화된 원작 웹소설 공모전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진행 예정
양사는 웹소설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첫 사업으로 드라마, 영화 등 영상화에 적합한 작품들을 위한 원작 웹소설 공모전을 연내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펀치라인의 신규 연재작에 대해 CJ E&M의 지속적인 제작비 투자와 영상화를 위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협의하였다.
또한 CJ E&M은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큰 성공을 거뒀던 영상 콘텐츠의 사례가 웹소설 분야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펀치라인과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웹소설 원작을 발굴해 나갈 것을 밝혔다.
펀치라인의 김태관 대표는 “기존 웹소설 시장은 매출에 의존된 로맨스 콘텐츠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나, 펀치라인은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들을 균형 있는 비중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로맨스는 물론, 판타지, 무협, SF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을 준비하는 작가들에게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웹소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펀치라인엔터테인먼트 개요
펀치라인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큐레이션과 시각적 요소가 강화된 차세대 웹소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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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라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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