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랩, 동양철학으로 인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우주의 음양인’ 출간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용의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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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2016-08-29 10:25
서울--(뉴스와이어)--복잡하고 다난한 현세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인생의 좌표로 삼을 만한 음양오행의 섭리와 이치를 알게 해 주는 ‘운명 분석’ 이론서가 출간되었다.

북랩이 가이드북 성격의 칼럼집 ‘우주의 음양인’을 출간했다. ‘우주의 음양인’은 최근 인생의 환희와 좌절,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굽이굽이마다 마주치는 현실과 꿈꾸는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고 번뇌하는 다양한 연령과 종사 분야의 범인들에게 대입학과를 비롯하여 적성, 진로의 직업 선택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이 책은 음양 작명학, 천기 주역점, 명리학, 음양오행 체질학 등을 연구하고 현재 음양원을 운영하는 저자 김홍문 원장이 자신의 연구 결과물에 기초해 오묘하고 난해한 음양의 철학을 이해하기 쉬운 현실세계 버전으로 풀어쓴 것으로, 득도의 경지가 결코 허상이 아님을 깨닫게 해 준다.

음양의 진원과 속성, 음극과 양극의 융합과 응축 등의 물리학적 이론과 섭리 이치와 같은 철학적 만남부터 시작해 음양원 적성 평가표를 통한 세분화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어 독자들이 퍼즐 맞추기처럼 거부감이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는 대학 입시에 목을 매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대학은 지성인의 전당도 아니고 성공과 출세로 가는 지름길도 아니며, 사회생활에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재능과 전공을 효율적으로 계발할 수 있다고 주장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준다. 그는 자신의 성질과 적성, 정체성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느냐가 인생 최대의 관심사이자 관건이라고 주장한다.

독자들이 스스로가 좋아하는 적성을 찾아내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과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고 기쁨과 행복에 이르게 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이 될 것이라고 여긴다.

저자는 한의원을 했던 외조부로부터 음양철학을 전수받았으며, 서울 송파에서 역학원을 시작으로 기업 경영의 자문과 입사 채용의 심사를 해주며 음양철학에 정진하고 있다.

우주의 음양인
김홍문 지음∣152×225∣356쪽∣15,000원∣2016년 8월 15일 출간

북랩 개요

2004년에 설립된 ㈜북랩(대표이사 손형국)은 지금까지 1,5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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