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포드자동차의 미래비전은 하이브리드다.

포드의 회장이자 CEO인 빌 포드는 수백명의 포드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모인 포드 과학연구소에서 ‘혁신과 환경 리더’ 에 초점을 맞춘 포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2010년까지 매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25만대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계획을 포함하여, 2006년에는 FFV차량을 28만대 생산하는 등 혁신에 초점을 둔 새로운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가을부터 착수한다고 밝힌 빌포드 CEO는 (FF -flexible fuel -Car : 순수 휘발유나 가솔린과 에탄올의 혼합 연료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카) “앞으로 에탄올이나 재생 가능한 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풍력발전과 같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차 개발을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 포드는 “포드에서 ‘혁신’만이 나침반이 될 것” 이라 전하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일등 기업 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현재, 포드는 년간 2만 4천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포드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자, 세계 최초로 SUV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출품한 기업이다.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카는 가장 오염이 적고 연비가 좋은 SUV로 꼽힌 바도 있으며, 금년 북아메리카 국제 오토 쇼에서 ‘금년의 북 아메리카 트럭 상’을 수상하면서 포드 자동차의 인지도를 넓혀갔다.

이 수상은 50 명의 저명한 자동차 기자들 에게 뽑혀진 것. 이어 빌포드는 두번째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머큐리 Mariner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생산을 금년으로 앞당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계속해서 포드는 2008년까지는 포드 Escape를 포함하여, 머큐리 Mariner, 포드 Fusion, 머큐리 Milan, 그리고 마즈다 Tribute의 5개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드는 포드 뿐만 아니라 링컨과 머큐리 제품의 절반 이상을 하이브리드 기능을 갖도록 생산량을 2010년까지는 년간 25만대 증가 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포드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자동차 기종인 포드 F-150의 2006년 모델에 Flexible Fuel 기술을 도입할 것이다.

2006년 형부터 포드 Crown Victoria, 머큐리 Grand Marquis, 링컨 Town Car 등의 차량에 에탄올 연료 옵션을 도입할 예정. 열렬한 환경주의자이기도 한 빌포드 CEO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하이브리드카 양산을 통해 미래의 환경에 이바지를 하면서, 자동차를 주도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for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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