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S/W는 USN용 응용개발 툴인데 “나노 에스토(Nano Esto)”로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개발시 반드시 필요한 개발도구이다.
따라서 앞으로 “나노 에스토”의 개발로 USN분야의 각종 임베디드S/W 관련,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시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간편해져 시간적·경제적으로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http://www.etri.re.kr, 원장 임주환)는 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나노 에스토"를 홈페이지(http://www.qplus.or.kr)를 통해 27일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나노 에스토“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노 에스토“란 USN용 응용 프로그램을 쉽고 빠르게 개발가능토록 해주는 개발 툴로서 기존에는 이러한 개발 도구가 없어서, 여러개의 툴을 선택적으로 찾아 써야함은 물론, 필요한 기능들이 통합된것도 없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ETRI가 개발한 ”나노 에스토“로 해결될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USN용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TRI가 지난 4월 개발에 성공, 시연해 보였던 유비쿼터스 환경구축을 위한 초소형 운영체제인 ”나노 큐플러스(Nano Qplus)"처럼 USN용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에는 개발 툴의 사용이 선호된다.
그런데 “나노 에스토”는 개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어 USN분야의 국내 사용자 저변 확대는 물론 이 분야 활성화를 위한 발판 마련과 관련 연구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ETRI는 내다봤다.
“나노 에스토”는 앞으로 가스안전 사고는 물론, 대형사고의 방지 시스템, 소방 방재 시스템, 센서감지 산업, 국방, 의료, 환경산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개발 툴로서 응용될 계획이다.
USN 시장의 규모는 세계적으로 2010년 4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지고 있다. 현재 ETRI는 관련기술에 대해 국제특허를 출원중인 상태이며 기술이전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ETRI 임베디드S/W연구단장 김흥남 박사는 “ ‘나노 에스토’의 개발로 기존의 불편했던 USN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이 용이해 질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크게 향상되어 향후 USN 분야 연구 개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나노 에스토”의 적용 분야는 USN 전 분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하며, 보다 쉽고 빠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앞으로 국방, 디지털 홈, 의료, 환경, 건설 분야 등 산업전반에 걸쳐 적용이 가능해져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요
ETRI는 전전자식교환기 (TDX),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CDMA)등의 정보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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