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노트7 디프하게 알고싶다면 삼성 디지털프라자로 오라’ 광고 전격론칭
애칭 ‘디프’의 중의적 의미 활용한 트렌디한 광고 전격 론칭하며 젊은층 소통 강화
체험, 상담, 개통까지 한번에 가능한 전문가 맞춤 컨설팅 및 다양한 체험 공간 마련하는 등 ‘모바일 전문 매장’ 이미지 자리매김
‘갤럭시 노트7’ 출시를 기점으로 론칭한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간편하게 줄여 말하는 것을 즐기는 모바일 세대의 취향에 따라, 디지털프라자의 애칭이기도 한 ‘디프’와 깊게·자세히 등의 뜻인 ‘디프(Deep)’의 중의적인 의미를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영상에서는 ‘노트7’을 좀 더 ‘디프(Deep)’하게 알고자 하는 남성이 등장한다. 그리고 안경을 껴도 홍채인식이 가능한지, 요금제나 색상은 뭐가 좋을지, 그리고 구입하기 전에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는지 등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에 소비자들이 꼼꼼하게 알아봐야 하는 부분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여준다.
영상은 이 모든 것은 디프(디지털프라자)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끝을 맺는다.
갤럭시 컨설턴트 등 최고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추천하고, 제품을 자유롭게 비교 및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 디지털프라자가 ‘노트7’을 ‘디프(Deep)’하게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것을 위트 있게 표현한 것.
삼성 디지털프라자 광고 영상은 공중파 및 주요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삼성 모바일스토어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이번 영상 광고는 젊은 소비자들이 먼저 지어준 애칭을 직접 가져와 활용함으로써 친근감 및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휴대폰 구입 시 직접 체험해보고 꼼꼼히 살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체험, 상담, 개통까지 한번에 가능한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만족도 높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고 말했다.
이번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디프하게’ 새로운 유행어 예감, 신선하고 트렌디하다”, “노트7 볼 겸 디지털프라자 가봐야겠다“, “노트7, 디지털프라자 둘 다 윈윈하는 광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출시된 삼성 ‘갤럭시노트7’는 사전 예약 물량만 40만대를 돌파하면서 전국의 디지털프라자에서 특정 색상이 품귀현상까지 일어나는 등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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