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모빌리티 라이브! - 북미지역 발표자 명단 공개
GSMA 모빌리티 라이브, 애틀랜타에서 국제 컨퍼런스 프로그램 진행
이 행사는 전에 별도로 열렸던 ‘모바일 360 - 북아메리카(Mobile 360 - North America)’와 ‘모빌리티 라이브!(Mobility LIVE!)’가 통합된 행사로서 GSMA와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 통합 행사에서는 애틀랜타 지역 및 북미 전역의 모바일 산업 관련 현안과 흐름을 탐색할 수 있는 역동적인 포럼이 마련된다. 이틀 간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5G, 사이버 보안, 디지털 헬스, 핀테크(FinTech),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등의 주제를 다룬다.
GSMA의 마이클 오하라(Michael O’Hara)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3년 연속 애틀랜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북미는 모바일 혁신을 주도하는 지역으로서 이런 점이 세계 정상급 발표자 명단에 충분히 반영돼 자동차, 소비재, 레저, 스포츠 등의 분야 및 모바일 생태계의 리더들이 발표자로 나선다”고 말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할라 모델모그(Hala Moddelmog) 소장 겸 CEO는 “더 많은 볼거리로 더욱 규모 있는 행사로 재탄생한 ‘GSMA 모빌리티 라이브!-북아메리카’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것을 환영한다”며 “애틀랜타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 내 1위 모바일 친화 도시이자 모바일 실적 3위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은 모빌리티 전문가 천여 명이 참가하게 될 올해 행사로 한껏 들떠 있다”고 덧붙였다.
GSMA 모빌리티 라이브!-북아메리카의 발표자 확정 명단은 다음과 같다.
· AMB 그룹(AMB Group)의 스티브 캐논(Steve Cannon) 최고경영자
· AMB 스포츠 엔터테인먼트(AMB Sports and Entertainment)의 자레드 밀러(Jared Miller) 최고기술책임자
· 암독스(Amdocs)의 대프니 고트샬크(Daphne Gottschalk) 혁신프로그램 팀장
· 아티피셜 솔루션(Artificial Solutions)의 앤디 퍼트(Andy Peart)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최고보안책임자(CSO)
· AT&T의 카메론 커시(Cameron Coursey) 제품개발 담당 부사장
· AT&T의 글렌 루리(Glenn Lurie) AT&T 모빌리티 및 소비자 운영 부문 사장 겸 CEO
· AT&T의 마이크 제토(Mike Zeto) AT&T 스마트시티 부문 전무
· 시에나(Ciena)의 케빈 웨이드(Kevin Wade) 블루플래닛 솔루션 마케팅 이사
· 시스코(Cisco)의 아빈드 사티암(Arvind Satyam) 스마트 커넥티드 커뮤니티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상무
· 코카콜라 컴퍼니(Coca-Cola Company)의 크리스 데니스(Chris Dennis) 글로벌 제품 전략 담당
· 컨트롤스캔(ControlScan)의 스티브 롭(Steve Robb) 보안 마케팅 및 제품 전략 수석부사장
· 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의 마이크 버기스(Mike Burgiss) 모빌리티 전략 부문 부사장
· 크리켓 와이어리스(Cricket Wireless)의 존 드와이어(John Dwyer) 사장
· 시티라이프(CytiLife)의 사비나 삭세나(Sabina Saksena) 설립자 겸 CEO
· 엠시엔 코퍼레이션(Emcien Corporation)의 라디카 수브라마니안(Radhika Subramanian) 최고경영자
· 페이스북(Facebook)의 제인 쉬아흐텔(Jane Schachtel) 기술 및 통신 전략 글로벌팀장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제시카 로젠워설(Jessica Rosenworcel) 위원
· 플렉스(Flex)의 앤디 데비스(Andy Davies) 사물인터넷 솔루션 수석이사
· 젠밴드(GENBAND)의 부사장 겸 클라우드와 모바일 전략 & 생태계 팀장 나타샤 타마스카 박사(Dr. Natasha Tamaskar)
· 글래스박스(GlassBox)의 요아브 쉬라이버(Yoav Schreiber) 사업개발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 인텔 시큐리티(Intel Security)의 브루스 스넬(Bruce Snell) 사이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부문 이사
·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ntercontinental Hotels Group)의 빌 킨(Bill Keen) 모바일 솔루션, 디지털 게스트 체험, 응용 디스커버
리 부문 부사장
· 랩 마우스 시큐리티(Lab Mouse Security)의 돈 베일리(Don A. Bailey) 설립자
· LISNR의 도리 구비츠(Dori Gurwitz) 신사업 담당 부사장
·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Metro Atlanta Chamber)의 할라 모델모그(Hala Moddelmog) 소장 겸 CEO
· 모비퀴티(Mobiquity)의 니라브 드사이(Nirav Desai) 수석 헬스케어 전략분석가
· 모비퀴티(Mobiquity)의 조엘 에반스(Joel Evans) 공동설립자 겸 클라우드 & 모바일 담당 부사장
· 낙낙랩스(Nok Nok Labs)의 라지브 돌라키아(Rajiv Dholakia) 제품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 파워마이러닝(PowerMyLearning)의 크웨임 존슨(Kwame Johnson) 전무
· 시니버스(Syniverse)의 마리 클라크(Mary Clark) 최고마케팅책임자(CMO)
· 테크시 오그먼티드 비전(TechSee Augmented Vision)의 에이탄 코헨(Eitan Cohen)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 베토 애널리틱스(Verto Analytics)의 한누 버카살로(Hannu Verkasalo)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 VM웨어(VMware)의 노아 와스머(Noah Wasmer) 모바일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
· 보다폰 파운데이션 아메리카(Vodafone Foundation Americas)의 준 스기야마(June Sugiyama) 이사
· 월드페이(Worldpay)의 토드 맥과이어(Todd McGuire) 최고전략책임자
이 행사의 후원사 및 파트너사는 AT&T(이상 플래티넘 후원사), 화웨이(Huawei)(이상 글로벌 인더스트리 후원사), 블루튜브(Bluetube), 홈데포(Home Depot), SAP, 시니버스(Syniverse)(이상 실버 후원사) 등이다.
GSMA 모빌리티 라이브!-북아메리카 등록 안내
GSMA 모바일 라이브! - 북아메리카 등록은 현재 http://www.mobile360series.com/north-america/#register에서 진행 중이다. 특정 기간 동안 ‘조기 등록’에 대해 2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GSMA 모빌리티 라이브!-북아메리카 참가 방법
GSMA 모바일 라이브! - 북아메리카는 GSMA의 글로벌 컨퍼런스 모바일 360 시리즈(Mobile 360 Series)의 일부 행사로서참석 및 전시 또는 후원 방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obile360series.com/north-ameri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GSMAMOBILITYLIVE 또는 following@GSMA)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bile360Series) 링크드인(www.linkedin.com/company/gsma-mobile-360-series)에서도 최신 정보를 구할 수 있다.
GSMA 개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세계 모바일 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한다. GSMA는 광의의 모바일 생태계에 속한 250여개 업체를 포함해 800개에 육박하는 모바일 사업자를 하나로 묶고 있다. 단말기 및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장비 공급사, 인터넷 기업은 물론 인접 산업 분야 기관들이 GSMA와 함께 하고 있다.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모바일 360 시리즈 컨퍼런스 등 업계 선도적인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GSMA 웹사이트(www.gsma.com)와 트위터: @GSMA에서 볼 수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Metro Atlanta Chamber) 개요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는 보다 번창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가꾸기 위한 촉매 역할을 한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품질을 개선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는 29개 카운티로 이뤄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기업의 스타트업과 성장, 인력 모집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경제 혁신에 중점을 두고 애틀랜타의 혁신 및 기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촉진한다.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는 기업을 대변하고 기업간 경쟁을 옹호하며 애틀랜타 지역 스토리를 지속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metroatlantachamb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8300050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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