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저자 이대성의 ‘위대한 고객’ 출간

30년차 베테랑 경찰관의 ‘경찰관을 위한 자기계발서’

국민에게 지지와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저자 이대성의 ‘위대한 고객’을 출간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국민의 절반이 공무원 수가 많다고 하면서도 ‘경찰공무원’은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찰공무원의 수가 증가하면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들의 ‘치안 현실’은 어떠할까. 업무 강도도 상당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우울증 등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현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있다.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경찰공무원들은 동분서주하지만 정작 국민들은 치안의 벼랑 끝에 내몰린 경찰들의 현실을 잘 알지 못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책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은 30년차 경찰공무원이 현장 일선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저자 이대성 교수는 현재 경찰공무원으로 30년 째 근무 중이며 경찰청 인성 및 고객 만족 강사와 경찰교육원 교수요원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삶의 반이 넘는 시간을 경찰로 살아오면서 누구보다도 경찰 조직 내부의 면면을 깊숙이 들여다봤을 저자의 치열한 고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구체적인 경험담을 통해 설득력을 높이고 있으며 그를 토대로 대한민국 경찰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개인, 경찰 조직 더 나아가 국가의 비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하며 국민에게 사랑 받기 위한 경찰이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동료 경찰관을 내부 고객, 국민을 외부 고객으로 칭하며 먼저 내부 고객을 만족시킬 때 외부 고객인 국민들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또한 내부 고객인 경찰 동료들과 함께 위로하고 독려하며 서로의 꿈을 키워주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우리 동료 모두는 운명으로 경찰이란 직업을 선택했다. 현재의 생활이 어렵고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이 있을지라도 우리의 후배를 위하여 새로운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반드시 해야 할 의무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운명으로 정해져 있다”는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내부 고객인 동료 경찰관들에게 등불 같은 지침서가 되어줄 책을 쓰고자 했던 열정 또한 느낄 수가 있다.

흔히 경찰을 가리켜 ‘민중의 지팡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는 국민들에게 믿음직스러운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의미일 것이다. 늘 ‘진실’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국민들에게 다가 와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경찰, 그들의 노력이 깃든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찰을 이해하고 경찰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또한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이제 막 경찰관이 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목표를 심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 이대성 소개

출생: 1963年 인천광역시 옹진군
직업: 경찰공무원(87. 11. 2 배명)
학력: 인천서림초교, 대헌중학교, 대헌공고, 가천길대학교 국제관광통상중국어과, 한국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 관광학과 졸업
경력
- 인천지방경찰청, 충남 홍성경찰서, 인천 중부·동부·남동·연수경찰서,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인천운전면허시험장, 경찰교육원 근무
- 경찰청 인성강사, 고객만족강사, 청렴 나누미, 동료강사, 경찰교육원 교수요원, 직무관련 강사
- 레크리에이션 1·2급 강사, 心바람치료사, CS리더스관리사, 학교폭력상담사 2급, 학교폭력예방교육사 2급, 행정사
- 자유문예 작가 교육과정 수료, 한국강사협회 명강사육성과정 27기 수료
- 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 중어중문학과 6대 동문회장, 데일카네기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및 코치 역임, 데일카네기최고경영자과정 코치 인천지역 초대회장 등
저서: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

목차

프롤로그 _ 4
추천사 _ 8

PART 1 대한민국에서 경찰관으로 살아간다는 것

1 운명으로 선택한 경찰이라는 직업 _ 18
2 현장에서 가장 높이 빛나는 순경 계급장 _ 28
3 천국과 지옥 사이 _ 34
4 외부 고객보다 내부 고객이 먼저다 _ 41
5 부정을 부숴라, 긍정으로 전환하라 _ 48
6 내 꿈의 주인으로 살아보기 _ 55
7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못하는 직업 _ 61
8 부익부 빈익빈의 시대에 산다는 것 _ 68
9 경찰문화는 내가 만든다 _ 75

PART 2 당신이 알지 못하는 진짜 경찰 이야기

1 경찰 제복 안에 있는, 당신이 보지 못하는 세상 _ 84
2 보는 눈과 보이는 눈 이야기 _ 91
3 하나를 버려야 하나를 얻는 세상 _ 97
4 주폭의 시대에 사는 경찰 이야기_ 103
5 마음과 마음을 사랑하는 세상 이야기 _ 110
6 부자 천국, 노예 지옥, 경찰은?_ 116
7 이론과 현실에서 매일 상처받는 경찰 이야기 _ 123
8 꿈을 키워주는 메신저 경찰 이야기 _ 129
9 당신의 운명을 바꿔줄 현장 이야기 _ 135

PART 3 만나라, 경청하라, 공감하라

1 우리에겐 사랑할 시간이 부족하다 _ 142
2 국민과 경찰은 변해야 한다 _ 147
3 모두 승리하는 삶의 주인공이다 _ 155
4 정상에서 같이 축배를 들자 _ 163
5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라 _ 170
6 고정관념 없는 삶으로 전환하라_ 176
7 보이지 않는 삶에도 충실하라 _ 183
8 멋진 경관으로 항상 기억되고 싶다 _ 190
9 세상을 공정한 원칙으로 살자_ 197

PART 4 나의 고객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1 고객 감동을 넘어 경찰도 감동한다 _ 204
2 내 업무의 주인공이 되어라 _ 212
3 변화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 _ 218
3-1 프로는 언제나 상대를 탓하지 않는다 _ 220
3-2 회의가 많은 조직은 발전하지 못한다 _ 223
4 공부는 나이와 무관하다 _ 229
5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_ 236
6 행복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_ 241
7 성패는 이미 준비단계에서 결정된다 _ 247
8 주위의 변화를 바라지 말고 나부터 변하라 _ 253
9 진실한 배려는 통한다_ 259

에필로그 _ 265

본문 미리보기

‘사명’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무언가 더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경찰에게 주어진 준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가치 있는 업을 수행하기에 그런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고객 만족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 경찰은 이미 훌륭하게 그 일을 수행하고 있다. 고객 중에 가장 소중한 고객은 내부 고객인 나 스스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경찰임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45쪽

경찰의 고객인 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욕구를 거기에 부합하는 적절한 경찰활동을 통해 해소시켜 주는 것을 경찰의 고객 만족이라 한다면 사실 일반 기업의 그것과 크게 다른 점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일반 기업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생산하고, 손님이 바라는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 고객 만족의 목표이고 방향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업무 전문성, 진정성, 문제의 신속한 해결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행복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 즉 ‘성공하는 경찰문화’警察文化는 내가 만든다.
81쪽

매일 상처 받는 경찰관들도 한 번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스스로를 격려해주고 따듯하게 보듬어 주자. 또한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씩 상처를 드러내면서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따듯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면서 서서히 치유해 나가길 빈다.
127쪽

모든 업무는 현장에서 부딪히면 길이 열린다. 비록 고독하고 힘든 길이라도 주인공으로 꿋꿋이 나아가라. 5년 해서 안 되면 5년 더 하라. 이론보다 현장경험 중인 당신이 더 중요하다.
막다른 벽 같아도 부딪쳐라. 틈새가 있을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그 틈새를 찾아라.
216쪽

우리 사회에 경쟁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배려가 함께 있기 때문에 유지되는 것이다. 배려는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저축과도 같아서 한 푼 두 푼 모으다 보면 결과적으로 큰 뭉치가 되어 돌아온다. 설령 내가 배려한 것이 보이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다. 자신을 되돌아볼 때 그러한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264쪽

추천사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행복교수 김용진

얼마 전 나는 이대성 교수로부터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경찰관으로서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는 것과 이 책의 추천사를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수년 동안 이대성 교수의 됨됨이를 멀리서나마 지켜보았던 나로서는 그의 책에 대한 추천사를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그날 저녁, 원고를 순식간에 다 읽어내려 가면서 인간미 넘치는 이대성 교수의 마음을 훔쳐보게 되었다.

‘가장 높은 계급장은 순경’이라는 이대성 교수의 경천애인사상에서 엿보이는 따스한 인성의 향기는 최근 청와대와 교육부에서 보여준 고위 공직자의 교만과 시대착오적인 착각에서 비롯된 허세, 국민을 개돼지로 얕보는 노망난 일탈에 경종을 울리기 충분하다.

더 이상 이 책에 어떤 추천의 단어가 필요할까? 2000년도부터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하고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통해 행복강사를 육성해 온 나로서는 천하에서 가장 값진 보석을 발견한 보물장수처럼 이 순간 한없이 기쁘다. 이 책에는 수많은 행복강사들이 외쳐야 할 행복한 이야기가 잘 농축되어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이대성 교수의 좋은 글을 행복에너지 출판사에서 좋은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신경을 썼으니 진심으로 축하하며 추천사로 갈음한다.
순경을 최고의 계급이라고 외치는 이대성 교수! 당신은 정말 인생도 성공한 사람이다. 내일도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장 이재호

이 책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시대를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즐거움이 단순 재미로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감동과 열정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일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경찰’에게 중요한 덕목을 제시함으로써 경찰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에게 더욱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 인용된 “와이드”의 역사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위대한 사람만이 할 수 있듯이 우리 모두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고 열정을 가진 채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야만 한다.

내 지난 삶을 돌이켜 보건대 인생에 가장 큰 덕목은 꿈과 열정, 실천이었다. 꿈이 있다면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작은 행동, 작은 생각의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렇기에 누구나의 꿈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코 이루어지지 못할 것은 없다. 만약 그러할 꿈과 열정, 실천을 펼쳐낼 용기가 조금 부족하다면 이대성 교수의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가길 당부 드린다.

경찰교육원 교수 이장선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열정이 생기는 책입니다. 저자는 부친의 사업 실패로 14세에 가장이 되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머뭇거리지 않았고 경찰관이 되어서도 책읽기와 경찰 관련 전문지식 습득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은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인문학이 바탕이 된 일반인의 자기계발서이자 경찰관의 멘토서입니다. 저의 경찰 선배이자 교수 선배이기도 한 저자의 정성스런 집필에 감사하여 눈물 흘렸습니다. 강의에 활용하려고 메모하고 SNS에도 인용하려 합니다.

알버트 슈바이쳐는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직장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경찰은 진급보다는 경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 책이 우리 모두의 자기계발서, 행복찾기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충남 아산회토랑 대표 박준규

인동초의 삶을 살아가는 한 분이 있다. 바로 이 책을 집필한 이대성 작가를 두고 타인들은 인동초란 단어로 그를 비교한다. 한 번뿐인 지구에서의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다시 한 번 작가의 인생목표 “맛나게 살자”고 말하고 싶다.

디자이너 크리스 송 송석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일을 해내는 최상의 방법을 발견할 수 없다는 일본 속담이 있다.

경찰관의 길, 교수의 길, 작가의 길을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이대성 작가의 생생한 실제 경험과 빈틈없는 관찰이 흥미로우면서도 작가의 노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일방적인 주입식만 있고 감성이 없었던 경찰관들에게 영혼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계속 읽어 내려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속에서 무엇인가 불끈하게 만드는 작가의 힘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도 책 속에서 자신만의 일, 자신만의 사랑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판촉물대통령 대표 김재원

꿈을 품고 무엇인가 할 수 있다면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는 괴테의 명언이 가슴에 와 닿는다.

보통 사람들은 꿈으로만 생각하고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남들이 꿈으로만 생각하는 것들을 몸소 실천한 셈이다. 일관적이고 특유의 조직문화를 가진 경찰 내에서 수많은 자기발견의 기회를 가지고 동료들보다 다양한 삶의 길을 모색한 그야말로 ‘선구자’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이라는 책을 읽는 독자라면 나에 대해 돌이켜보게 하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꿈을 키울 수 있고, 용기를 다시 마음속에 크게 불어넣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울엄마손김치 대표 김정순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라는 헬렌 켈러의 말처럼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고 있다. 이대성 교수도 누구 못지않게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멋진 경찰관이다.

살면서 누구나 자신의 일에 충실하지만 때론 좌절도 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꿈을 이루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시점에서 더욱 멋진 것은 바로 저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다. 이 책이 출판된 것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다.

인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이진열

이대성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 내 이야기를 경청하고 바로 자신의 삶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멋진 젊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을 때 이 원고를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단순히 멋진 친구라고만 생각하기엔 그의 생각과 경험이 너무나도 훌륭하다는 생각이다. 훌륭한 책으로 엮어져 많은 이들이 두루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마도 꿈을 이루는 가장 쉽고 위대한 비밀을 깨닫게 해준 감동의 책이 될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을,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더 큰 꿈을 꾸도록 도와주는 이대성 작가의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을 사랑한다.

출간후기

우리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늘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경찰 여러분에 행복한 에너지 샘솟길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대한민국은 그 어느 선진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안전한 삶을 자랑합니다. 밤을 새워 거리를 돌아다녀도 안전한,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살아가지만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늘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돌보는 경찰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환경이 좋아지고 처우가 개선됐다지만 여전히 많은 경찰들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여간한 사명감으로는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내기에 힘든 것 또한 경찰이라는 직업입니다. 온 국민에게 지지와 사랑을 받음은 물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최고의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 ‘30년차 경찰공무원이 말하는 ‘위대한 고객’’은 30년간 현장 일선에서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파수꾼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베테랑 경찰관이 쓴 ‘경찰관을 위한 자기계발서’입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국민이라는 고객과 동료 경찰이라는 고객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조직의 현실을 근무하면서 말하고 있으며 나와 내가 속한 직장을 노출하면서 개인, 기업, 나아가 국가의 비전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아울러 가난은 세습된다고 한다. 나보다 더 나은 시대를 후세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선조로서의 의무를 다하자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의 태도와 비전이 무엇인지 명확히 드러나 있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아낌없이 열정을 쏟아 귀한 가치를 담은 책을 주신 저자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찰관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이제 막 경찰관이 된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부심을 얻고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행복에너지 블로그: http://blog.naver.com/happybookksb

웹사이트: http://happybook.or.kr

연락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070-701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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