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안양시는 한국모바일산업협회, 한국모바일학회, 안양지식산업진흥원과 함께 "첨단 모바일 기술협력 포럼" 발족 및 기술세미나를 오는 10월 6일 안양과학대학 벤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세미나에서는 VK 이철상 대표이사의 “기술협력을 통한 모바일 산업의 성장 동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TU미디어 나용수 상무와 KBS 엄민영 팀장의 “위성 DMB와 지상파 DMB에 대한 서비스 현황 및 전망”이란 소주제를 가지고 발표하며, 모바일 제조기업, 개발자, 대학, 협회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이번 포럼 및 기술세미나 개최 취지를 국내 모바일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의 상호협력과 기술특허에 대한 공동 대처, 선진 해외기술과의 공동협력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라고 밝히고, 포럼을 통한 모바일 기업간 기술협력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양시는 포럼 참여기업을 위하여 안양지식진흥원이 보유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관련 첨단 장비의 활용을 지원하고, 첨단 모바일 기술세미나를 협회, 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모바일 기업 지원에 나서는 한편 포럼 회원사를 위한 수출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모바일 고급 개발자 인력양성에 대해서는 한국모바일학회와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금번 포럼은 안양지식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산업협회 공동으로 운영하고, 협회는 포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주무부처를 포함한 유관기관의 참여를 적극 이끌어 낼 방침이며, 주요 휴대폰 수출국인 BRICs 지역 국가의 모바일 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포럼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내에는 대구, 구미, 전주시가 모바일 전문도시로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수도권에서는 안양시가 모바일 전문 R&D 도시를 지향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하겠다.

이번 첨단 모바일 기술협력 포럼 발족식에 참가를 희망하는 모바일 관련 기업은 한국모바일산업협회 홈페이지(www.komobile.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0월 4일까지 제출하여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 개요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국내모바일 기업간의 해외시장 공동진출, 보유 특허기술의 공유 및 침해시 공동 대처, 국내모바일 관련 기술의 표준화, 국내모바일 관련 장비의 공동 구매, 모바일관련 전문인력 양성, 전문 모바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komobi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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