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사회복지법인 익선원 정기후원 10주년 맞아 성금 및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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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2016-09-02 09:30
천안--(뉴스와이어)--세라젬이 8월 30일 사회복지법인 익선원 정기후원 10주년을 맞아 이규철 대표이사와 나비엘, 클럽밸런스5 임원진들이 방문하여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천안 서북구 성거읍에 소재한 익선원은 1952년 전쟁고아의 보호를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보육사업, 치료,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현재 생후 3개월 된 영아부터 대학생까지 48명이 거주하고 있다.

세라젬과 익선원의 따뜻한 인연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어 2016년 현재까지 10년 동안 봉사활동과 약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 생필품 등을 전달함으로써, ‘익선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세라젬은 글로벌 건강기업으로 한국뿐 아니라, 해외 각 국가에서 다양한 사회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세라젬 중국법인은 중국 정부에서 주관하는 희망소학교 건립 활동에 참여해 아이들의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금까지 북경, 산동성, 천진, 운남성, 강소성, 광서성 6개의 ‘세라젬 희망소학교’를 세웠고 하북성에 7번째 희망소학교를 건립하고 있다.

또한 북경대학, 청와대학, 천진시 남게대학, 길림성 길림대학에 ‘세라젬 장학금’을 전달하여 빈민가정의 우수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외 인도의 빈곤지역 어린이 천막 학교 재건설, 루마니아 불우학교 지원, 세르비아 지적 장애인 학교 후원, 칠레 나눔 학교 후원, 아르헨티나 보육원 및 아동병원 장난감 기증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규철 세라젬 대표이사는 “익선원과의 10년의 인연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라젬 개요

세라젬(대표이사 이규철)은 1998년 창립되었으며 ‘개인용 자동온열기’를 주력상품으로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한 연 매출 3,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체험을 통해 가치를 확신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모토아래 건강100세 파트너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era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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