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련단체, 공무원, 자활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강병구 인하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는데 먼저 정준섭 보건복지부 자활지원과 사무관이 '자활사업의 실태 및 향후추진 방향'이란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이인재 한신대교수의 '사회적일자리 활성화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이란 주제발표와 이문수 남구자활후견기관 실장의 '광역사업단의 운영실태 및 추진방향'이란 사례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이문국 자활정보센터 소장, 여재훈 동구 청소년자활후견 기관장, 김광식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실장, 안재환 인천광역자활 지원센터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석, 종합토론을 나누었다.
한편,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 사회의 진정한 발전과 성숙의 척도는 사회적 약자의 행복지수에 달려있는 현실에서 저소득층의 자활자립 지원방안을 위한 이번 토론의 주제는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에서 환경지킴이·주민자치센터 도우미 등 공공부문가 연계된 사회적 일자리 확충에 노력을 하지만 미흡한 실정인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좋은 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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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사회복지봉사과 신순호 (440-2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