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충남기계공고 등 대전일원 11경기장에서 62개 직종에 1,990명이 참가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충남기계공고를 주경기장으로 시청남문광장, 충무체육관, 대덕컨벤션타운 등 에서 최대규모로 개최한다.

이번대회는 기계조립, 정밀기기, 미용, 자수, 등 62개 직종에서 1,990명의 선수들이 열전을 벌이게 되며, 입상자는 2007년 일본 스즈오까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되고, 시상금(1위 1,200만원, 2위 800만원, 3위 400만원 등),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인의 축제 한마당이며, 기능인의 저변확대와 우대풍토 조성을 목적이 있다. 이번대회는 전국대회 최초로 충남기계공고, 무역전시관, 다목적체육관 3개 경기장을 개방하여 시민·학생들이 참관할 수 있게 했다.

개방경기장에서는 선수경기와 더불어 마이크로 로봇 체험, 특수무기 체험, 귀금속공예전(이상 충남기계공고), 베틀로봇경진대회, 디지털카메라 컨테스트, 퓨전난타공연, 전자드럼 밴드공연, 한복패션쇼, 에어브러쉬 페인팅(이상 무역전시관)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 27일 오후7시 시청남문광장에서 전야제 행사로 축하음악회가 개최된다. 휘성, SS501, 인순이, MC몽, 미나, 자두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음악회는 선수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기능축제로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모습과 함께 전국에 생방송된다.

개회식은 9월 28일 09:00에 충무체육관에서 선수와 학생,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 ‘마야’의 축하행사가 열린다.

부대행사는 시·도선수단 도착환영, 기술위원회의, 환영리셥션, 선수단 산업시찰, 입상작품 전시, 기능 사진전시 등이 개최되며, 대전의 과학·문화·자연의 3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전국대회가 16년만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행사와 선수,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뿐만 아니라, 첨단과학도시로서의 대전을 널리 홍보함은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기능기술 발전에도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광역시선수단은 47개 직종에 128명 출전한다.

특히, 우리 대전시선수단은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우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선수육성기관별 합동강화 훈련과 평가를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그 어느 때 보다도 사기가 충천해 있어 냉동기술, 선반/CNC, 건축제도/CAD, 기계제도/CAD, 미용 등 여러 직종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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