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필립스LCD 공장 건설현장 방문에는 이수호 LG상사 부회장,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정병철 LG CNS 사장, 노기호 LG화학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여종기 LG화학 사장(CTO), 이희국 LG전자 사장(CTO) 등 30여명의 CEO들이 대거 동행하여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7세대LCD 설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공장 등 단지 곳곳을 둘러보며 일등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10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글로벌 리딩사업으로 성공시킨 추진력을 벤치마킹했다.
具회장은 이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해 파주LCD 공장이 명실상부한 LG의일등사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51만평의 LCD 산업단지 건설현장에는 매일 1만명 이상의인력이 투입되었으며, 특히 생산라인이 설치되는 공장棟은축구장 6개가 들어설 수 있는 1만3,600평의 넓이에 20층짜리 일반건물과 비슷한 63m 높이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파주LCD공장이 내년 상반기 본격 가동되면 유리기판 기준월 9만장의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42인치 및 47인치 대형TV용 LCD를 주력 생산함으로써 세계 LCD 표준화를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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