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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11:26
서울--(뉴스와이어)--具本茂 LG회장을 비롯한 LG CEO 30여명은 27일 세계 최대규모의7세대 LCD생산공장인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소재 LG필립스LCD파주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LG의 CEO들이 대거 파주LCD공장을 방문한 이유는 이곳이세계 LCD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면서 세계 관련기업들의 이목이집중되고 있는 만큼 CEO들이 LG의 대표적인 글로벌 일등사업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일등LG」 달성에 대한 의지를 제고하기위한 것이다.

이날 LG필립스LCD 공장 건설현장 방문에는 이수호 LG상사 부회장,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정병철 LG CNS 사장, 노기호 LG화학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여종기 LG화학 사장(CTO), 이희국 LG전자 사장(CTO) 등 30여명의 CEO들이 대거 동행하여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7세대LCD 설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공장 등 단지 곳곳을 둘러보며 일등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10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글로벌 리딩사업으로 성공시킨 추진력을 벤치마킹했다.

具회장은 이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해 파주LCD 공장이 명실상부한 LG의일등사업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51만평의 LCD 산업단지 건설현장에는 매일 1만명 이상의인력이 투입되었으며, 특히 생산라인이 설치되는 공장棟은축구장 6개가 들어설 수 있는 1만3,600평의 넓이에 20층짜리 일반건물과 비슷한 63m 높이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파주LCD공장이 내년 상반기 본격 가동되면 유리기판 기준월 9만장의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42인치 및 47인치 대형TV용 LCD를 주력 생산함으로써 세계 LCD 표준화를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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