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새로운 멀티코어 서버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64비트 플랫폼인 제온이야 말로 비즈니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의 대명사” 라며 “멀티코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텔은 이미 전력 소모를 절감한 차세대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샘플링하고 있으며, 뛰어난 관리성, 가상화 그리고 입출력(I/O) 효율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략차원으로 인텔은 오늘,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저전력 버전을 소개했다. 이 버전에는 55와트 프로세서 소비 전력(55W processor power envelop)의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LV 3 GHz1와 90와트 프로세서 소비 전력의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MV 3.20 GHz가 포함된다. 이들 프로세서는 공간 제약이 있고 전력 효율성이 중요한 서버 랙과 블레이드 디자인에 적합하다.
또한 인텔은 새로운 3.80GHz로 작동하는 2MB L2캐시의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소개했다. 이 프로세서는 이전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 플랫폼과 드롭인 호환성이 있고, DBS(Demand Based Switching) 절전 기능과 하이퍼스레딩 기술2과 DDR2-400 메모리 및 PCI Express를 지원하는 등 향상된 성능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텔은 SMB 서버를 위한 2MB L2 캐시의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2.80 GHz를 소개했다.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지금까지 고성능의 혁신적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공해왔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인텔은 광범위한 듀얼코어 및 멀티코어 인텔 제온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인텔은 몇 주 뒤에 인텔의 첫 번째 듀얼 코어 서버 프로세서인 듀얼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코드명 팩스빌, Paxville)를 소개할 예정이다. 2006년 출시 예정보다 앞당겨 출시될 팩스빌은 듀얼 프로세서(DP) 와 멀티 프로세서(MP) 기반 서버 모두에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인텔은 코드명 “벤슬리(Bensley)”인 또 다른 서버 플랫폼을 2006년 초에 소개할 예정이다. “벤슬리” 플랫폼은 듀얼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코드명 뎀시, Dempsey)와 듀얼 코어에 최적화된 코드명 “블랙포드(Blackford)” 칩셋, 그리고 성능, 관리성, 신뢰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기술들을 포함한다. 인텔은 또한 비슷한 시기에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인 “글라이드웰(Glidewell)”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라이드웰” 플랫폼은 “뎀시” 프로세서와 워크스테이션을 위해 최적화된 새로운 칩셋 “그린크릭(Greencreek)”을 포함한다.
또한 서버 전력의 소모를 줄이는 노력 일환으로, 인텔은 2006년에 전력이 제한된 환경을 타깃으로 하는 코드명 “소사만(Sossaman)” 이라는 새로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선보일 예정에 있다.
인텔은 또한 향상된 65나노미터 기술 공정으로 설계된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기반 플랫폼 (코드명 우드크레스트, Woodcrest)을 2006년 하반기에 소개할 예정이다. 인텔의 차세대 전력 최적화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인 “우드크레스트”는 현저히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일 전망이다.
3.80 GHz 및 2.80 GHz의 속도로 운영되는 2MB L2 캐시의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는 1000개 단위 개당 각각 851$와 198$에 구매할 수 있다.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LV 3.0 GHz 는 1000개 단위 개당 519$로 책정되어 있다. 또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MV 3.2 GHz는 1000개 단위 개당 487$이다.

